9~10월에 코인 폭락설 진짜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그런 말이 나오는 근거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첫째는 9월이 과거 비트코인 시장에서 약한 흐름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둘째는 최근 ETF 자금 유출과 금리 부담이 위험자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셋째는 주식시장과 AI 관련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코인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다만 9월과 10월이라고 해서 무조건 폭락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은 계절성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과 ETF 자금 유입 여부와 규제 이슈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오히려 악재가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면 하락설이 나올 때 반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결국 9월과 10월 폭락설은 시장이 불안하다는 신호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투자 판단은 소문보다 시장 자금 흐름과 금리 방향, 주요 지지선 이탈 여부를 확인하시면서 대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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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투자할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방산업체는 중장기 관점에서는 관심을 가질 만한 업종이라고 봅니다. 최근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되면서 각국이 국방비를 늘리고 있고 한국 방산은 가격 경쟁력과 빠른 납기라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다만 이미 주가에 좋은 기대가 꽤 반영된 종목들도 많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과 LIG넥스원 같은 대표 방산주는 수주 기대가 커질 때마다 주가가 강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지금은 무조건 싸다고 보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방산주의 장점은 수주가 한 번 잡히면 매출이 여러 해에 걸쳐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단기 테마주보다는 실적이 따라오는 성장 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와 중동과 유럽 쪽 수출이 계속 이어진다면 실적 개선 흐름은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위험요인도 있습니다. 전쟁 완화 기대가 나오거나 대형 수주가 지연되면 주가가 바로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지금 시점에서 방산업체 투자는 가능하다고 보지만 급등한 날 감정매매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를 하신다면 대표 기업 위주로 보시되 수주잔고와 영업이익 증가가 확인되는 종목을 조정 때 분할로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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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닥 지수가 급등한 것은 무엇이 재료가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코스닥이 강하게 오른 가장 큰 재료는 바이오와 제약주 강세라고 봅니다. 최근까지 시장 자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에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러다 반도체 대형주가 쉬어가자 그동안 덜 올랐던 코스닥 성장주 쪽으로 돈이 이동한 흐름이 나타난 것입니다.특히 바이오 업종에 정책 기대감이 붙은 점이 컸습니다. 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기업 투자 소식이 나오면서 제약 바이오 전반에 다시 관심이 살아났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들이 함께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다만 오늘 급등이 코스닥 전체 기업의 실적이 갑자기 좋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급이 몰리고 정책 기대감이 붙으면서 단기적으로 크게 움직인 성격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분위기가 좋은 것은 맞지만 급등한 종목을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는 어떤 업종이 실제 수혜를 받을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바이오와 제약주 중에서도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가능성 그리고 현금 보유 상황이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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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계수는 뭐고 이 지수를 통해 어떻게 소득불평등을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니계수는 한 나라나 사회 안에서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보통 0에서 1 사이의 값으로 표시하며 0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비교적 평등하게 나뉘어 있다는 뜻이고 1에 가까울수록 소득이 일부 사람에게 많이 집중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같은 소득을 벌고 있다면 지니계수는 0에 가까워집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대부분의 소득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거의 소득이 없다면 지니계수는 1에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이 지표를 보면 사회 전체의 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는지 줄어들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니계수 하나만으로 모든 불평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자산 격차나 부동산 보유 차이까지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소득불평등 흐름을 볼 때는 매우 많이 쓰이는 대표 지표입니다. 지니계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중산층보다 고소득층에 소득이 더 많이 쏠리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 세금 정책이나 복지 정책을 판단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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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노름판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진짜 짜증나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답답하게 느끼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실적이 좋고 기업 가치가 괜찮으면 주가도 당연히 올라야 할 것 같은데 실제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금리와 환율과 미국 정책 발언까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구간에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이 노름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주식과 노름의 가장 큰 차이는 소유권이라고 봅니다. 도박은 판이 끝나면 결과가 끝나는 구조지만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성장하고 배당을 주고 시장 지위가 높아지면 장기적으로는 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단기 주가가 늘 그 가치를 바로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지금처럼 짜증이 크게 올라올 때는 매매 판단을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손절도 추격매수도 감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보유 종목의 실적과 현금흐름, 업황이 훼손된 것인지 아니면 단기 뉴스에 흔들린 것인지를 먼저 구분해보시고 매매를 할때는 냉정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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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수수료 소각이 현저히 줄어든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의 수수료 소각이 줄어든 이유는 크게 보면 메인넷이 덜 막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거래가 몰리면 가스비가 올라갔고 그만큼 소각되는 ETH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비트럼이나 옵티미즘 같은 L2가 이더리움에 데이터를 올릴 때 더 저렴한 blob 방식을 쓰게 되면서 전체 수수료 부담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변화지만 ETH 소각량 측면에서는 줄어드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또 하나는 거래 활동이 L1 메인넷보다 L2로 많이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거래는 계속 일어나도 예전처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높은 수수료를 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 수수료 소각이 약해졌습니다. 결국 소각량은 네트워크 사용량뿐 아니라 수수료 수준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급량이 다시 늘어나는 것은 이상한 현상은 아닙니다. 발행되는 ETH보다 소각되는 ETH가 적으면 공급은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희소성 논리는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 높은 가스비와 강한 메인넷 수요가 있을 때 더 잘 작동하는 구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앞으로 다시 소각량이 늘려면 L1 수요가 강해지거나 blob 수요가 폭증해 수수료가 올라가야 합니다. 지금은 이더리움이 확장성을 얻는 대신 단기적으로 소각 효과는 약해진 구간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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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과 하닉이 하락을 했는데요. 당분간은 하락세가 지속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 빠졌다고 해서 바로 장기 하락세로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까지 너무 강하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간으로 보는 게 먼저입니다.특히 반도체주는 AI 수요와 HBM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작은 악재에도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투자 발표가 나오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과잉이나 투자 부담을 걱정하는 시각도 생길 수 있습니다.초보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조정이 더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단기 테마주라기보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 AI 수요를 함께 봐야 하는 대형주입니다. 하루 이틀 하락만 보고 급하게 매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다만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라 당분간 숨 고르기는 나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HBM 수요가 계속 좋은지. 실적 전망이 꺾이지 않는지. 외국인 수급이 이탈하는지를 보면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단기 하락이 무섭다고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보유 비중이 너무 크다면 일부만 줄여 마음의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장기 보유라면 업황이 꺾였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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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바이오가 오늘 크게 상승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나스닥 바이오가 크게 오른 이유는 단순히 특정 종목 하나 때문이라기보다는 바이오 섹터 전체에 우호적인 재료가 한꺼번에 붙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AI와 반도체 쪽 상승 피로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헬스케어와 바이오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났고, 여기에 FDA의 신약 승인 기대감과 바이오 기업들의 인수합병 기대까지 더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바이오주는 금리에도 민감합니다. 신약 개발 기업들은 당장 이익보다 미래 가치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 대형 제약사들이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중소형 바이오 기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기대도 바이오 ETF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이 흐름이 코스닥 바이오와 제약주에도 영향을 준 것은 맞습니다. 국내 바이오주는 미국 바이오 섹터 분위기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나스닥 바이오가 강하게 오르면 국내에서도 바이오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 바이오 ETF가 올랐다고 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이나 임상 결과가 모두 좋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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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증권과 토스증권 어떤거 쓰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처음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저는 토스증권 쪽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화면 구성이 단순하고 종목 검색, 매수·매도, 관심종목 확인이 비교적 직관적이라 주식 앱을 처음 쓰는 분들이 적응하기 쉽습니다. 특히 “어떤 종목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초보자에게는 인기 종목이나 카테고리별 종목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카카오페이증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계좌 개설과 접근성이 편하고, 주식 모으기나 소수점 투자처럼 소액으로 천천히 시작하기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주식 거래 자체를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토스증권이 조금 더 간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결국 둘 중 하나만 정답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본인이 자주 쓰는 앱과 투자 방식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아주 초보라면 토스증권으로 소액 매매를 익혀보고, 카카오페이를 자주 쓴다면 카카오페이증권도 함께 비교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증권사 선택보다 처음부터 큰돈을 넣지 않고, 소액으로 매수와 매도 과정을 익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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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엄청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이 7월 이후에도 더 오를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 금리 인하 기대, 바이오·반도체·로봇·AI 관련 성장주 수급이 함께 작용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아서 분위기가 한번 붙으면 단기적으로 더 강하게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엄청 오를까요”라는 부분은 조금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이미 많이 오른 뒤에는 기대감이 선반영된 종목들이 많고, 실적이 따라오지 못하면 다시 빠르게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할 때는 강하지만 하락할 때도 변동성이 큰 시장이라서 단순히 지수가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추격 매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어디까지 오를지는 정확히 맞추기 어렵지만, 추가 상승이 나오려면 거래대금 증가,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2차전지·바이오·반도체 소부장 같은 주도 업종의 실적 기대가 같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많이 넣지 않으셨다면 지금은 조급하게 따라가기보다 보유 종목의 실적과 테마 지속 여부를 보면서 분할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기대는 가져도 되지만, 코스닥은 늘 욕심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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