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학문
고대와 현대 미술에서 색채의 의미 변화는 어떻게 다른지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색채는 미술 작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색상은 작품의 분위기와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색상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은 화가의 감정과 열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고 조화로운 색상은 평화와 안정을 나타내며, 작품에 차분한 분위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학문 /
미술
24.11.12
0
0
네덜란드의 풍속화가로는 이름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네덜란드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그림으로는 흔히 쿠르베의 〈오르낭의 장례식〉, 〈돌 깨는 사람〉, 밀레의 〈괭이에 기댄 사람〉, 오노레 도미에의 〈삼등 열차〉, 〈수프〉 등을 꼽는다. 하지만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는 쿠르베 이외에 달리 꼽을 화가가 없다. 왜냐하면 밀레와 도미에의 경우, 작품 가운데 일부만 사실주의에 속하기 때문이다.귀스타브 쿠르베(1819~1877년)는 오르낭에서 부유한 포도 재배인의 아들로 태어나 법학을 공부하러 파리에 왔다가 화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는 솔직한 반면 자만심에 가득 찬 성격이었으며, 미술계에서 떠들썩한 소란을 일으키기를 즐겼다. 또한 공화파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찌감치 진보적인 사회주의에 물들어 있었다. 그는 보들레르 같은 시인이자 쟁쟁한 평론가와 '사실주의'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쓴 평론가 샹프뢰리의 뒷받침을 받았으나, 1861년부터 사회주의 사상이 들어간 그림을 중단했다.
학문 /
미술
24.11.11
0
0
미술작품은 상속세나 증여세를 물지 않는건가요?
미술작품은 물품의 가치에 따라 상속세나 증여세가 다르다고 합니다. 기타증여세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주 고가의 물품이 아닌 이상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문 /
미술
24.11.11
0
0
유럽쪽은 왜 유독 디자인 미적감각이 뛰어난걸까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유럽은 일단 유럽인들이 그런 건축물을 자주 접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 유럽사람들은 건축물을 볼때도 아주 섬세하고 유심히 보더라고요. 한국의 건축물을 관람할때도 아주 꼼꼼하게 물어보고 반응을 하더라고요. 뛰어나다라는 표현도 자주쓰더라고요.
학문 /
미술
24.11.06
0
0
비 오는 날, 파리의 거리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 1877년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대형 유화 작품이자 대표작으로 프랑스 파리의 북부의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담았다. 카유보트는 생전 수많은 인상파 화가들의 친구이자 후원가로서 본 작품 역시 인상파 작품으로 분류되지만, 인상파의 기본 표현이었던 모호하고 널찍한 붓칠보다는 뚜렷한 선에 의존하는 등 사실주의에 가까운 화풍으로 차별화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카유보트의 생각이 드러난 작품이다. 작품 속 전경의 인물은 '아웃포커싱'처럼 다소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고, 중경의 인물 (우측으로 걸어가는 사람들과 마차)은 뚜렷한 경계선을 드러낸 반면, 후경의 인물은 점차 희미하게 넘어가게 그렸다. 또 여러 인물들, 특히 맨 오른쪽에 있는 남자를 적당히 캔버스에 담지 않고 칼같이 잘라낸 것 역시 사진의 영향을 더욱 시사하고 있다. 1877년 제3회 인상파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현재 미국 시카코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시카고 미술관의 큐레이터 글로리아 글룸은 본 작품에 대해 "19세기 말 도시생활을 담은 위대한 그림"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작품 속 명암 톤으로 겨울의 오후가 배경임을 드러내며,주인공 두 사람은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동시대 파리지앵 패션의 정점에 해당되는 옷을 걸친 두 사람 중에서 여자는 모자, 베일, 다이아 귀걸이, 차분한 갈색 드레스, 모피 안감 코트를 입고 있는데, 그림이 그려질 당시에는 "현대적인, 최신 패션"이었다. 콧수염 달린 남자는 탑코트, 프록코트,탑모자, 나비넥타이, 흰색 셔츠, 단추 달린 조끼, 깃 올린 긴 코트를 두른 모습이다. 분명 중산층으로 보이는 맨 앞의 두 사람에 비해서, 뒤쪽으로는 문간의 하녀나 사다리를 들고 있는 도장가처럼 노동자들이 조그맣게 보이는데 우산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마차에서 이제 막 내려서 걸어가는 듯한 남자가, 중경의 신사가 든 우산에 걸쳐 두 다리만 보이는 등, 인물과 시선을 장난스럽게 배치하였다.작품 속 분위기는 유쾌하지 않다. 대다수 인물들이 홀로 서 있고 그 인상도 우울한 모습이다. 거리를 차분히 거닌다기보단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고, 각자 자기 생각에만 골몰한 모습이다. 우산은 인물들을 지켜주는 도구로, 로즈마리의 분석을 빌리자면 "비만 피하는 게 아니라 지나치는 다른 행인들도 피하게 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주인공 커플의 자세에 있어서도 두 사람의 고개와 시선이 오른편에 다가오는 남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이건은 두 사람이 오른편 남자와 가까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써 고개를 돌리고 지나치려는 대상은 그 오른편 남자겠지만, 두 사람이 시선을 거두는 대상 자체는 본 그림의 시점, 즉 그림을 감상하는 우리에게도 해당된다고 지적했다.카유보트는 작품 속 배경의 중앙점을 부풀게 하여 카메라 렌즈의 효과를 재현하였다. 또 카메라의 포커스 효과도 작품 속 특정 피사체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식으로 재현하였다. 그림의 전반적인 선명도도 똑같은 의도가 보이는데, 전경은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약간 흐릿하고, 중경은 날카롭고 선명한 테두리에 또렷한 피사체들로 이뤄져 있는 반면, 후경은 먼 곳으로 갈수록 희미해져 시선을 뒤쪽으로 옮길수록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카유보트는 중경을 보다 선명하게 담는, 카메라의 아웃포커싱 효과를 모방하였다.작품 속 인물들은 자연스럽게 그림 속으로 걸어들어간 것처럼 연출되어, 마치 카유보트가 사람들의 하루 일상을 한순간에 찍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작품 공간 속 인물 배치를 몇 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한편으로 그림 자체로 다소 직선적인 구도를 이루는데, 큰 직선이 흘러들어오는 배경 속 건물의 중앙 부분에 관람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중앙의 녹색 가로등이 만들어내는 기둥의 강한 수직선은 그림을 이분하고 있고, 땅의 수평선이 다시 4등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중앙의 가로등이 젖은 보도블럭을 통해 아래로 수직선의 잔상을 만들어내어 그림을 확실히 반으로 가르고 있고, 그림의 수평 절반을 보도블럭으로 채운 덕분이다.
학문 /
미술
24.11.06
0
0
미술 기법은 지금까지 몇가지나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미술기법이라도 하면 그리기 만들기 붙이기 흘리기 뿌리기 이런 기법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주 다양한 기법들이 있는데 저도 몇가지나 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기법이 있으니 좋아하는 방법들을 사용하여 미술작품을 표현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문 /
미술
24.10.31
0
0
캘리그래피를 처음 시작하려는데 필요한 준비물과 기초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캘리그래피를 처음 시작하려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서예를 할때 사용하는 도구를 사용하는데요.처음에 기초로 연습할 때는 붓펜으로 연습하셔도 좋은데 그냥 독학은 조금 어렵고 문화센터 강좌를 조금 받으시면 쉽게 할수 있어요.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알아보시고 무료로 배워보세요.
학문 /
미술
24.10.29
0
0
모나리자 작품이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모나리자 그림이 유명한 이유는 아름다운 주인공 여인의 미소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모나리자의 작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시대적 배경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이며 이때까지 화가들은 종교적 주제의 그림 만을 그릴 수가 있었고 그 외의 것들을 그리는 것은 허용되지도 않았고 시도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빈치는 일반인 모나리자라는 여인을 그렸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혁명적 일이었죠. 화가가 신을 찬양하는 작품에 몰두하지 않고 일반 사람을 그리다니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던 것 입니다. 그것은 그 이후 세상의 많은 화가들이 작가가 원하는 대상을 그릴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된것입니다.미술계를 얽매여 있던 종교의 억압에서 벗어나게 된 작품이 바로 다빈치의 모나리자 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처럼 시대의 혁명을 일으켰기에 그만큼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학문 /
미술
24.10.28
0
0
미술용품 파스텔 처리하는 법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미술용품 파스텔은 비닐에 티슈를 몇겹 깔아서 넣으시고 비닐을 묶어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면 됩니다.재활용이 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셔야 됩니다.
학문 /
미술
24.10.25
0
0
패션쇼때 나오는 옷들은 일상복과는 거리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전문가입니다.패션쇼를 하는 옷들은 특이하고 독창적인 디자이너만의 특색있는 옷들 입니다. 화려하거나 개성이 강한 옷들을 보여주는 게 패션쇼입니다. 그러므로 일상복과는 거리가 멀기도 한데요. 옛날 앙드레김 패션쇼 드레스들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에 입기도 했답니다.
학문 /
미술
24.10.25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