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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들 내외가 이혼해서 쌍둥이 남녀 손주둘을 키우는 친할머니 인데요 맨날 울면서 말해요. 어디가지마요~~할머니~~하면서 우내요. 지금5살이구요. 여때 지엄마 안찾았는데 ~~
아이가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갑자기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서 아이를 많이 다독여 주시고 아이가 엄마을 한번씩 만나 보는것도 좋을듯한데 아버님분과 의논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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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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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에게 지금부터 일기를 쓰게한다면
요즘 누가 일기를 쓰나요? 더구나 6살 아이에게 일기를 쓰게 하는것은 너무 어렵죠. 그림으로 그리는 그림일기라면 모를까요? 오늘 재미있었거나 기억에 남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게 해보세요. 학교에서도 1학년은 정규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기쓰기는 천천히 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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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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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기피하는 유치원생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6살이면 이제 조금 한글을 알아가는 시기 입니다. 아직 글자 수가 많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가 싫어 할 수 있어요.요즘 추피의 일상 이야기 책이 유행한다 던데 아이에게 한번 구매해줘 보세요. 보던 책을 계속 읽으라고 하면 아이의 흥미가 떨어지고 읽기 싫어 합니다. 근처에 어린이 도서관을 데러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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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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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활동화책 중에 추피가 유명한 이유
추피의 생활 이야기가 일상 속 생활이 제일 잘 접해 볼 수 있고 추피가 이렇게 했지 하고 생각도 많이 하더라구요.아이가 좋아하니 여러번 반복하여 보고 어른이 봐도 배울게 되개 많이 있더라구요.정말 국민 필수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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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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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절 닮아 얼굴이 클까봐 걱정되는데 얼굴 작아지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모의 유전은 아이에게 잘가죠. 얼굴이 크다면 작아지게 하는 법이 따로 없고 붓기 제거를 잘 하는법 요즘나오는 괄사를 이용하는 법이 있지만 아직 성장기라 조금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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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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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겁이 너무 많아 혼자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
당연한거죠 어른도 무서워서 무드등을 켜두고 잠을 자는데 혹시 아이방에 무드등이 없나요?4~5세부터 불리수면을 하셨는지요? 불리수면 시도을 하지 않고 8살이면 바로 혼자 자기는 무섭죠.무드등을 설치해주고 불리수면을 유도하셔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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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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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흔들흔들 해줄때만 자는 이유는
아기가 아니더라도 흔들어 주거나 머리카락을 만져주면 잠을 잘 잡니다.아마도 엄마 배속 태아 시절 양수로 인해 공중에 떠있다 보니 흔드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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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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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은 밥먹으러 갈때 어떻게 가나요
요즘 초등학교 1학년들이 제일 먼저 급식을 먹기 때문에 우르르 나ㅏ가진 않습니다. 마치는 간격도 있고 선생님과 동행하여 갑니다. 그리고 고학년들은 교실배식을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만 급식실 배식을 하기도 하고 대부분 교실배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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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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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점심먹을떄 젓가락질 못하는 아이는
젓가락으로 먹던 포크로 먹던 아이의 자유입니다. 에디슨 젓가락을 사용하여 먹어도 되고 아이가 자유롭게 먹으면 됩니다.초등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간섭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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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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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아에 대한 교육적 방법과 태도는
정신지체 아동도 어링때 특별한 교육이 없습니다.일반학교에 보내셔도 되고 장애아학교에 보내셔도 됩니다. 일반학교에도 특수보육이 있기때문에 상관이 없으며 사회적 인식을 버려야하죠. 그들도 사람이며 편견없이 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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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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