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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톨스토이 같은 대문호로 누구를 꼽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Tolstoy의 작품들, 특히 대작들인 War and Peace, Anna Kareninna같은 광할한 러시아적 인물과 설정 스토리의 스케일을 느껴지는 한국의 Counterpart라면 현재로서는 토지 -박경리 작가님이 바로 생각이 나겠습니다.노벨상 수상하신 한강작가님도 계시지만, 어떤 그러한 큰 스케일의 대작을 저술한 대문호라는 개념을 들자면 일단은 아직까지는 토지-박경리에 무게가 실린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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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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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희극작품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은 4대 비극도 정말 명작들이지만, 희극들도 정말 멋집니다. 특히나 저도 Midsummer Night's Dream..즉 한여름밤의 꿈으로 잘알려진 작품을 추천드리며, 또한 여러가지 설정이나 인물들의 스토리도 희극적 요소에서 중요하지만, 세익스피어 작품들의 경우 그 특유의 정밀한 운문체에 주목하여야하겠습니다.그래서 번역본을 선택하실때도 이 운문체를 어떻게 절묘하게 한글판으로 잘 옮겨진 것을 선택하여 감상하시거나 원문과 같이 감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희비극적 세익스피어 작품의 즐거움을 이해하는데 약간 오래전이긴 하지만 1990년대 후반부에 명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우가 주연했던 세익스피어-인-러브...라는 영화도 정말 끝내준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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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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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문학작품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Miguel Cervantes의 Don Quijote de la Mancha 즉, 라만차의 돈키호테는 중세시대에 일찍인 시기에 소설이라는 장르를 정립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흔히들 풍차로 돌진하는 기사 이야기로 코믹한 내용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원본작품을 읽어보자면 상당히 Detail한 내용에 당시 시대풍자적인 내용도 가지고 있는 대단한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물론 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당시 시대의, 사회상 인물상.. 특히 가시라는 계급에 대한 어떤 작가의 저술 등등 풍자적이면서도 희비극적 요소가 복합된 명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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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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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동화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야기이며, 상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데, 작품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Antoine Saint-Exupéey의 Le Petit Prince, 즉 우리에게 어린왕자로 잘알려진 작품은 그의 또다른 명작인 야간비행처럼.. 뭔가 강렬한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내세우기보다는 작가 특유의 서사적인 그리고 문장자체의 멋진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우리에게는 초반에 나오는 코끼리와 모자..이야기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뒤로 갈수록 더 구체적인 행성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그리고 어린왕자라는 인물자체에 대하여, 2차대전에 직접 참가까지 했던 작가의 시대적 혼돈상에서 뭔가 어떤 이상적존재에 대한 갈망 이런것이 있겠습니다.. 아뭏튼 읽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비평이 가능한 명작이라고 하겠습니다..또한, 직접 P-47을 타고 연합군의 정찰까지 나가던 작가가 안타깝게도 전쟁 막바지에 격추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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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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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이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는 어떤 내용의 책이며 어떤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정말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한번 책을 잡으면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작품을 쓰는 대작가입니다. 특히 상실의 시대(원제는 Norwegian Wood- 노르웨이의 숲이 되겠습니다..) 이런 무라카미의 작품 중에서도 판매부수도 엄청나고, 2000년대 이후에 영화화도 되는 등, 초히트작의 하나입니다. 꼭 어떤 주제성을 갖추었다고 전제하에 읽는 것보다 이 시대의 (물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 인물들이 겪어나가는 그 인생의 길..자체를 산문으로, 문학작품으로 즐긴다는.. 그런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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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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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기 위한 단어 선택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그 말, 단어가 나오는 향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런 것을 잘느끼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가 참 좋은데, 정지용의 향수..라던지 푸쉬킨의 명시들...그리고 참 정말 인상적인 시 넘버로 느꼈던 것이, 백석의 일본의 낭만적인 이즈 반도를 배경으로 한 '가키사키의 바다' 입니다..이런 명작들을 읽다보면 정말 언어와 단어의 나열이 이렇게 아름다운 미적 예술로 승화될수 있는가를 체감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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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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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상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흐름을 잡기 어렵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한번에 할려고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단 흐름과 plot의 연결점이 잘 떠오르지 않을때는 펜을 놓고 다른 일상생활로 돌아간뒤, 어느순간 길을 걷다가, 아니면 뭔가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아..이거지.. 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길것입니다...!!! (이것을 의식과 사고의 지적Linking이라고 칭하고자 합니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그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다시 흐름을 이어나가는 이런 기법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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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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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학상에 출품을 할때는 어떻게 번역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역으로 한번 생각보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가령 예를 들어 JRR톨킨의 반지전쟁 시리즈를 읽는다고 하면, 반지전쟁의 매니아가 되는 한국분들이 해당저서를 진정한 의미를 음미하며 한글로 번역하여 독자들이 읽을때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습니다.그러므로 우리문학작품도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문학작품을 좋아하는, 그러니까 작가와 호흡이 잘맞는 신뢰의 상호도가 축적된 해당국가를 구사하는 해당국가인(외국인, 즉**)이 한글을 해당국가말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완벽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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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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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공모전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어떤 주제나 형식이 경쟁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정말 현실적인 (당선될수 있는**) 질문을 주셨는데 두가지 Two Track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Short-Cut: 요즘은 뭔가 SF적인 것을 가미하여 또 서사적인 스토리를 쓰는 이런 것들이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어떤 Romance적인 소재에도 첨단의 21세기적인 기술적 요소가 반영된 주제를 추천드립니다.Long road to The Great things: 주체성을 특히나, 한국문학쪽에서는 강조하고 싶은 것이 고유의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하여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라던지 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배경으로한 프랑스문학의 Master 대작, Les Misérables같은 역사적 스토리를 가진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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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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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문학 작품을 보면 유난히 습하고 어두운 날씨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어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러시아 날씨의 특징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선 19세기의 러시아 작품들은, 러시아문학의 전성기에 쓰여진 작품들인데, 대부분 세인트페테르부르그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일단은 러시아중에서도 문학의 배경은 유럽에 거의 붙어있는 세인트페테르부르그이므로 북쪽 유럽의 날씨가 많이 반영되었다고 하겠습니다.그리고 War and Peace가 쓰여진 작품의 시기는, 이미 War and Peace의 배경이 되는 러시아의 나폴레옹에 대한 전쟁 숭리 후 부흥기에서 여러가지 제도적 허점이 드러나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도심의 각종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혼돈기, (즉 Anna Kareninna의 배경이 되는 "제국의 황혼"이라는 것입니다..!!)에 사회비판적 작품이 많이 있기 때문이겠습니다...Crime and Punishment, 카라마조프의 형제..등등 (Tolstoy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는 당연히**)을 보면 지주-농노.. 그리고 제도개혁으로 농노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계속되는 혼돈상등... 사회의 주요한 문제들이 반영된 작품이 대작으로 남다보니 이러한 경향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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