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한국어 문장 띄어쓰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좁은길의 경우 좁은-길....로 뛰어쓰는 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좁은...이라는 조사를 동반한 완전한 독립된 길...을 꾸며주는 형용사 성분이기 때문입니다.밀페공간의 경우 밀폐와 공간 자체가 각각 별도의 명사이므로 밀페-공간...이렇게 뛰어쓰거나 밀폐공간...으로 완전히 붙려써서 하나의 확실한 개념어로 표현하는 양방의 방법이 모두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결국 뛰어쓰기의 경우 어떤 법칙을 너무 관념화 하거나 집착화하지 마시고 의미와 구조상에 확실히 지켜야하는 것과 병행해도 무방한 것을 잘 논리적으로 개념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말을 천천히 하는 사람은 생각이 깊은 걸까?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연관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말을 빨리하는 습관이나 문화에서는 생각을 충분히 하기 전에 말이 앞서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말의 내포하는 의미의 무게가 떨어지고 어떤 경우에는 본심이 아니다라고 화자가 나중에 말하게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그러할 경우 청자는 과연 어떤 말이 본심이고 어떤 말이 그냥 소위 해본말인줄 구분하기도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어느정도 충분히 생각한 후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또한 츙뷴히 생각을 하고 말을 천천히 하여 표현하는 것이 더욱 올바른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특히, 유명한 역사의 연설 등을 보았을 경우 충분히 그 명연설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하여 천천히 말하여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며 이는 중요한 역사의 순간에 있어 충분히 깊고 사려깊은 생각이 화자의 말속에 담기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작품성 있고 조금 야한 소설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일본의 대표적인 세계적인 문호라고 할수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즉 <상실의 시대>로 우리나라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은 아무래도 상당히 수려하게 잘 쓰여진 작품이면서도 성인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이는 작가의 어떤 작품을 쓰는 성향적 요소에도 기반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작품성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야지 성인적 요소 자체가 어떤 작품을 판단하는 요소로 되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아뭏튼 우리나라 작품도 성인적 요소를 한작품들은 굉장히 많으며 교보문고의 전자책코너 등에서 로맨스분야의 19금 관련 도서 등에도 재미있고 좋은 작품들이 많으니 이들을 검색하여 탐독한다거나 하는 것을 추천할수 있겠습니다.부가하여 <노르웨이의 숲>자체는 21세기에 들어 영화화 된 것도 있는데 이 영화도 참 잘 만들어진 수작이기 때문에 못보신 분들은 꼭 감상해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검찰 개혁한다는 핵심이 무엇이고 어떻게 개혁한다는건지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개혁이란 말은 부패하고 잘못된 것을 다시 고쳐 올바르게 한다는 것입니다.다만 검찰개혁이란 것을 하는 것 자체는 좋으나, 과연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것인지가 중요하겠습니다.즉 잘못하면 일방적으로 현재 권력을 장악한 세력이 자신들의 권력을 더욱 더 굳건히 하는 방향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맛게 개혁한다면 우리나라의 3권분립에 기반한 헌법체계를 제대로 수호할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역사공부를 통하여 항상 제대로 된 역사인식과 똑같은 잘못된 반복을 우리사회에 가져와서는 안될 것입니다.항상 어떤 일방적이고 압제적인 권력이 탄생할때는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나 세력을 징압한다는 빌미하에 그들의 권력을 더욱더 공고히 했다는 것입니다.5.16세력은 이승만정권의 부패와 잘못을 바로고쳐잡는다는 명분으로 우선적으로 정치깡패들을 처단하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결국 자신들의 권력기반을 장기화 일방화하였습니다.김재규의 현직대통령 저격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비대화해진 권력들이 결국 12 12 사태의 주역이 되는 것도 우리는 역사에서 잘볼수 있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햄릿은 인간의 내면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공감 받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선 인간의 감정이란 것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현대우주의 이론적 개념에서 시공간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연속성이라는 개념보다는 양자역학에 의한 불확정성의 개념으로 포지션화된다는 것과 어떤 면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도 하겠습니다.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몇천년 전의 어떤 깊은 인간의 고뇌와 사색은 현재의 나의 존재성과 어떤 우주의 양자적 끈으로 연결되어있다고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만화 애니명작인 "너의 이름"이 참 명작인 이유인 면도 되겠습니다.)이러한 개념적 바탕성에 기반하여 윌리암 세익스피어는 <햄릿>을 비롯한 수많은 명작 희곡 (희극과 비극, 그리고 희비극)에서 이러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의 개념성을 아주 세밀하고 디테일한 영어를 이용하여 서술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독자에게도 정말 멋진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것입니다.부가하여 꼭 어려운 서적으로 접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세익스피어를 주제로하여 20세기 말 부근에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한 <세익스피어 인 러브> 영화를 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드립니없다. (유명여우인 기네스 펠트로우가 출연하여 더욱더 감동의 재미를 극대화해주는 작품입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문학자들에게 있어서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이였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좋은 책이란 꼭 베스트셀러여야하는 법은 없다고 하겠습니다.오히려 어떤 개인에게 영감과 신선한 문화적충격을 안겨준다면 그것이 더 좋은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특히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지식의 경험을 선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책이라고 하겠습니다.예를 들어 꼭 노벨상 수상이나 문학적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을 읽어보면 우주에 대한 그의 깊은 성찰과 우주의 구성원의 하나인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색을 할수 있게 해주는 정말 멋진 책이라는 것입니다.이렇게 모두의 개개인이 다른 유전자를 가진 존재이듯, 모두의 생각과 감동은 다 다를수 있으며 최고의 책이라는 것에 대한 그 생각도 모두 다를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정말 우주의 신비이자 생명의 신비라고 할수 있는 점이 참 위대한 우주와 인간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언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창의성이높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언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논리의 기호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특히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의 신화처럼 여러가지 민족에 따라 그 구성방법이 특이하게 갈라졌는데 그것을 연구하는 것은 참 재미있는 논리구조의 탐색이라고 하겠습니다.또한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것도 언어라는 것을 통하여 구성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를 익히다 보면 지식도 같이 늘수 있고, 논리의 훈련과 지식의 증가는 당연히 뇌에 건강한 자극과 훈련이 되기 때문에 참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겠습니다.또한 언어라는 것을 익히는 데는 꾸준한 노력과 방대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 사람의 집중도나 지적활동의 성실성에 대한 척도로도 판단될수 있는 면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외국어의 단어나 용어들을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포인트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가장 취약한 분야라고 하겠습니다.즉 검증된 신문이나 공인방송매체를 시청하는 대신 요즘은 틱톡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이러한 매체를 보던 것을 대신하는 문화가 대중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유튜브나 틱톡이라는 것은 조작된 혹은 의도적으로 편집된 가짜나 편향된 내용이나 소식들이 무분별하게 업로드되어도 아무런 제약없이 전세계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공개로 게시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항상 인터넷을 굳이 사용해야한다면 신뢰할수 있고 공인된 사이트나 매체 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사나 문화 소식 등을 습득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자연적으로 용어도 신뢰할수 있는 정확한 용어를 습득할수 있게 된다고 하겠습니다.즉 질문하신 여러가지 단어의 정확한 용례를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매체의 인터넷게시물을 이용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는 것입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문학에서의 발라드는 어떤 장르를 의미하는 것이고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발라드라는 것은 원래 영미권의 시 장르를 이야기하는 단어입니다.그러므로 희극 비극 등의 장르를 영어로 정립하여 완성했다고 할수 있는 세익스피어에 의하여, 영미문학이 정립되었다고 할수 있는 중세시대, 혹은 그 이전의 어떤 원시적인 영문학이 발달해온 시기에도 충분히 개연성있게 존재하여 온 운문문학이라는 것입니다.즉 중세 혹은 중세이전 시대에서부터 발라드라는 운문장르가 존재해온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
직장내의 세대간 갈등의 명확한 정의 여부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전형적인 세대간의 생활과 문화가 다르게 겪어온 세대들간의 갈등사례가 되겠습니다.예를 들어 예전 세대는 직장이란 것이 좀 더 생활의 거의 전부인 영역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직장의 일을 위해서는 술도 먹으라면 먹고 야근도 하라면 하는 것이 직장에 충성하고 결국 나의 생활을 잘하는 방식이라고 살아왔기 때문에 이것을 아래 세대에도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비난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 대표적이라고 하겠습니다.즉, 세대간의 다른 생활과 관습에 기반하여 업무방식, 업무에 대한 태도, 직장에 대한 근본 인식의 차이 등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만으로 강요하려하는 경우 직장 내 세대갈등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이전 세대의 직장인으로 살아오신 분들이 이제 직장이란 곳이 더 이상 무조건 나를 희생하여 단체생활에 맞추어야하는 곳이 더 이상 아니며 개인과 기업이 대등하게 서로 필요성에 의해서 노동력과 그에 적합한 보상을 서로 맞바꾸는 근로와 상생의 터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학문 /
문학
25.11.0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