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물론 정확히 어떤 특정한 방향이 절대적인 정답이다라고는 할수 없는 문제이겠습니만, 인문학 특히 그 중에서도 문학이라는 장르의 인문적 해석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역시나 문학작품의 클래식과 같은 작품들이 몇백년 몇천년을 관통하여 독자들에게 감동과 독서의 즐거움 및 유익성을 전달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비평학적인 괸점에서의 견해. 즉 독자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의 흐름이라던가 사회의 어떤 관념과 같은 것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즉 역사의 진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의 경우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전쟁이라는 것의 형태와 규모 스케일 등도 21세기적 초현대의 드론전과 같은 것을 볼때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현상황의 전쟁이라는 것의 특성과 어떤 모양적 형태성과 필연적으로 과거의 명작 클래식의 내용이 비교분석되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비평적 관점의 극대화적인 효용을 살린 작품이라면 카프카의 <변신>을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변신>뿐만 아니라, <시골의사><판결>과 같은 작품들도 꼭 같이 탐독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