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빨개지는 홍조관련 질문 드립니다
홍조의 원인이 무엇이냐, 어떠한 피부 상태이냐에 따라서 치료를 위해 투약 시도해볼 수 있는 약물들이 달라지게 됩니다. 가령 주사(rosacea)라면 메트로니다졸, 이버멕틴, 아젤리산 등을 사용해볼 수 있겠으며 지루성 피부염이라면 케토코나졸, 항염증 연고 등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의 경우에는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설하고 따라서 일단 정확한 감별 진단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우선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하게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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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멍들더니 갑자기 붓기시작해요
혹시 모르므로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정도는 확인하여서 골절 여부에 대한 평가는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장 응급실에서 진료를 보지 않으면 큰일이 날 만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므로 진료가 여의치 않으면 내일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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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심장 부근에 가끔 통증이 있는데요
스트레스가 과도한 경우에도 그로 인한 심리적인 영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프거나 하는 등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작년에 심장 관련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이상이 없었다면 일단은 매우 다행인 소견이긴 합니다만, 2년 사이에 새롭게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절대 없지는 않겠습니다. 증상이 당시부터 꾸준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라졌다가 최근에 새롭게 생긴 것이라면 재차 검사를 통해서 괜찮은 것인지 한 번 감별 해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이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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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20대고 대장내시경 받는 연령대는 50대?부터 가능하다는데 만약 따로 받을수 있나요?받을 수 있다면 얼마 드나요?
비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연령대가 따로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검진 차원에서는 일반적으로 50대 이상에서 권장되긴 합니다만, 그보다 젊은 연령에서도 얼마든지 대장 쪽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및 이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었던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진료를 보고 요청을 하여서 검사를 받아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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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요. 췌장 이상을 정확하게 보려면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췌장 이상이라고만 이야기 하기에는 가능한 문제들이 매우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췌장염 같은 문제의 경우에는 췌장 효소 수치의 상승을 통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췌장암의 경우에는 그러한 수치들로는 판단이 가능하지 않으며 선별적인 검사로 췌장암 표지자 검사를 받는 것이 의미가 큽니다. 초음파를 통해서도 영상을 통해서 췌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긴 하지만 매우 깊은 곳에 위치한 장기이기 때문에 충분치 못할 수 있습니다. 복부의 CT, MRI, MRCP, 내시경 초음파 등 더 정밀한 검사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에 따라서 답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어떠한 검사를 하겠다 하고 혼자서 판단하시기 보다는 병원에서 먼저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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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철과상 빨리 낫는 꿀팁이나 현실적인 방법
현실적으로 찰과상 등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하는 방법은 꾸준한 드레싱 및 관리 밖에 없습니다. 이차적인 감염이 생길 경우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잘 써주어야 합니다. 아쉽지만 어떻게 하면 금방 싹 좋아지고 상처가 사라진다 하는 특별한 비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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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들이 갱년기 증상일까요???
아주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들 중에 포함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기존에 예민했던 부분이 더 예민해지는 등 경우에는 충분히 갱년기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소견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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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갈증, 다식, 다뇨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공복 혈당 어느 정도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이 다음, 다뇨, 그리고 다갈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그러한 증상이 생기는 것도 아닐 뿐더러 초기 및 조절이 잘 되는 상태에서는 무증상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음, 다뇨, 다갈 증상을 겪게 되는 절대적인 공복 혈당 수치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공복 혈당이 160-200mg/dL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증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라는 것이 워낙 개개인별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인지라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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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검은점이 생겼다......
입술에 검은색의 점이 생겼다는 소견만 놓고 당장 심각한 문제이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단순 색소침착, 즉, 진짜 그냥 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 및 판단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아서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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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가 안좋은데 원인이 뭘까요
CPK 수치는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근육 세포가 깨지면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물질을 수치화 한 것입니다. 평상시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평상시 하지 않던 운동을 강도 있게 하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 흔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의 상승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는 것 없이 간접적으로 간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 관련 수치가 정확히 무엇을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CPK 수치 상승의 영향으로 CK-MB 수치 또한 영향을 받아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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