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보험 품목 인데 보험 적용 해주는것은 의사 재량 인가요?
일반적으로 보험 적용, 미적용 등과 관련하여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정해놓은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한 기준이 의학적인 필요성, 적응증과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의료계에서는 흔히 "심평의학"이라고 부르며 납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그것이 현재로서는 현실입니다. 진료 중 보험 적용 희망하여서 이야기를 해보실 수는 있겠지만, 병원측에서도 심평원의 기준에 따라서 보험, 비보험 여부를 판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용을 해드리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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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고용량 매일 먹다가 하루 빼먹으면 금단현상 나타날까요?
워낙 예외적이고, 특이한 일이 언제든이 일어날 수 있고 예외는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 이상이 없을 것이라 이야기 하기는 어렵긴 합니다만, 한 번 놓쳐서 섭취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로 인해서 큰 문제가 유발될 것으로 사료되지는 않습니다.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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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상환자는 외래 진료가 어려운가요 ?
와상환자가 외래 진료를 보기 위해서는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외래 진료실에 들어가 진료를 보는 과정이 필요한데, 외래 진료실의 특성 상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침대에 누운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이 원활하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휠체어에라도 앉을 수 있는 경우에 진료를 볼 수 있고, 침대에 누운 상태로는 진료를 보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먼저 담당선생님과 거동이 가능한 보호자가 먼저 면담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진료적인 접근을 하려는 것일 것으로 보입니다. 진료의 방식은 최대한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만, 와상환자가 직접 외래 진료를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 맞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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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상처?점?같은게 부풀어 오르더니
흑색종은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흑색의 점 같은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사진의 소견은 흑색종을 의심할만한 소견은 아닙니다. 각설하고 병변의 크기가 크며 점점 커지고 있는 양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제거 시술을 받고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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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효과는 언제부터인가요?
경구피임약을 피임 목적으로 복용한다면 생리 첫날부터 복용을 하여야 하는 것이 맞으며, 매일 큰 오차 범위 없이 꾸준히 복용을 하였다면 7일을 넘게 복용한 경우부터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혹 복용 첫달에는 피임 효과가 떨어져서 이중 피임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지만 생리 첫날부터 복용하였다면 피임 효과가 바로 나타나긴 합니다. 세팔로스포린계열의 항생제는 피임 효과에 크게 영향이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9정까지 복용하였다면 피임약에 의한 피임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된다면 사후피임약을 처방 받아서 보다 피임률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는 이미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무리하게 강력한 호르몬약물인 사후피임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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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증? 증상인가요???....
광시증은 눈 앞에 플래시가 번쩍거리는 것과 같은 증상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광시증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어 보이는 소견이긴 합니다. 광시증은 단순히 증상의 일종이며 단순히 노화, 고도의 근시, 둔상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보다 심각한 안과적 질환에 의해서도 유발이 될 수 있는 만큼 관련하여서는 혹시 모르므로 안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괜찮은 것인지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파악하고 감별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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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치핵인거 같은데 진단좀 부탁드립니다
외치핵 또는 4도의 내치핵으로 보입니다. 외치핵은 따로 몇 도 하는 식의 분류가 있지는 않습니다. 4도의 내치핵의 경우에는 치핵이 밖으로 나와있고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외치핵의 경우는 작은 것이라면 스스로 수 일 또는 수 주 이내에 사라지게 되지만 안 사라질 수도 있으며, 크기가 크다면 안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의 소견은 스스로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항문외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참고로 내치핵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1도 내치핵 : 출혈만 있으며 돌출된 치핵은 보이지 않음.2도 내치핵 : 배변 시에 치핵이 돌출이 되는 소견이 보이나 치핵이 스스로 다시 들어감.3도 내치핵 : 배변 시에 치핵이 돌출이 되는 소견이 보이며 손으로 밀어 넣어야 다시 들어감.4도 내치핵 : 치핵이 항상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으며 손으로 밀어도 다시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보통 내치핵의 경우 3-4도 이상이 수술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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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신티 코로 흡입되어도 괜찮나요
크레오신티는 항생제 성분의 외용액입니다. 인중 및 코 부위에 바름으로 인해서 냄새를 흡입하게 되어도 실질적으로 호흡기계 쪽으로 제대로 흡입 및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니며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경험하시는 바와 같이 냄새가 좋지 않아 불쾌하고 띵하며 어지러운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는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건강을 해칠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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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수리 원형 탈모인가요? 궁금합니다. ㅠㅠ
아쉽지만 정수리 사진만을 통하여 정확하게 탈모증 여부를 감별하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올리신 사진의 정수리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딱히 탈모증을 강력하게 의심할만한 소견이 크게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전혀 탈모증이 의심스럽지 않은 정도의 소견이 아닐까 싶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아 여부를 확실하게 파악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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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주변에 뭐가 났는데 성병인가요?
성기 부위의 딱지 양상의 피부 병변이 보이는데, 해당 소견만으로 성병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는 것이, 예를 들자면 헤르페스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처음에는 수포성으로 병변이 발생하였다가 그것이 까지거나 터지거나 하면서 점차 딱지처럼 병변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병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혹시 모르므로 비뇨의학과적으로 한 번 진료, 검진을 통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내리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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