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왜 엉덩이에 주사를 놓나요?
주사를 엉덩이에 맞나 팔뚝에 맞나 근본적으로 어차피 근육 부위에 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경우에는 근육이 팔뚝이나 기타 부위와 비교하여서 상대적으로 더 크고 그만큼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 약물을 주입하였을 때에 약물이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효과 또한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근본적으로 빠른 효과를 꼭 보아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는 예방 접종은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노출하기 번거롭지 않은 팔뚝 부위에 주사를 맞고, 이외에 소염진통제나 진경제와 같이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기대해보아야 하는 약물들은 주로 엉덩이에 주사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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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처음복용에 따른 크레스토정5 mg
흔히들 고지혈증약, 고혈압약, 당뇨약 등 만성 질환에 대한 처방 약물을 한 번 먹으면 이후부터는 쭉 먹어야 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위험하고 생명에 지장이 생긴다고 오해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얼마든지 약물 중단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약물을 중단을 하면 큰일이 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평상시에 약물을 복용함으로 인해서 지질 수치가 정상 범위 내로 잘 조절되고 유지가 되는데 그것을 중단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나빠지고 그로 인해서 각종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를 잘 하고 수치가 괜찮게 잘 유지가 될 경우에는 약물을 감량해보고 궁극적으로 끊어보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한 알 먹은 것 때문에 앞으로 약을 절대 안 먹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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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찬 것 처럼 아파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실제로 장 내에 가스가 과도할 경우에 복부 불편감 및 통증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충분히 가스를 배출해주는 것이 해결책에 해당하는데, 육체적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어 장 운동을 촉진시켜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진경제, 진통제 등 복용을 통해서 증상에 대해서 조절 및 완화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소화기계 질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 감별 진단을 해보기 위해서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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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해독 능력이 없는 거 같아 간 검사를 해보려 하는데 일반 내과 가도 해주나요?
간의 술을 해독하는 능력을 검사 받거나 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아쉽지만 그러한 검사는 현실적으로 받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간에 대하여 간 효소 수치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검사는 받아볼 수 있는데 관련하여서는 내과 개인 의원에서도 검사 진행이 가능할 수 있으며, 큰 병원에서도 당연히 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큰 병원에 간다면 적절한 진료과는 소화기내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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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여드름일까요 헤르페스 일까요?
피부과에서 구체적으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는 것에 있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충분히 헤르페스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으로 보입니다. 피부과에서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고 상태에 맞는 처방을 통한 치료를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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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성흑색종의 양상으로 보이나요?
언급하신 것처럼 피부과에서 전문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흑색종을 강력하게 의심을 하여야 하는 소견이 크게 있어 보이는 정도의 소견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발톱의 무좀 또한 강력하게 의심스러워 보이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럼에도 역시나 최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감별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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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흉추가 부러졌었는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흉추의 압박골절이 생긴 것과 관련하여서 해당 문제에 대해서 특별히 좋은 운동 같은 것이 따로 존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손상을 입은 것과 무관하게 충분한 회복이 이뤄졌다면 원하시는 운동은 무엇이든지 크게 상관 없이 시행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최대한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는 종류의 운동을 하는 쪽이 아무래도 나을 것으로 사료되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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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밑이 무겁고 팔자근육이떨려요 ㅠ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해당 애매한 증상들만 놓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문제가 있는 상태인지 등 여부를 감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안면마비는 증상인데, 그러한 증상으로 보이지 않으며, 뇌졸중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종류의 증상 소견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료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경과를 지켜보시고 우려스럽다면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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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찢어지듯..? 움켜지듯 아플 때
비특이적이고 애매한 증상으로 해당 증상이 한 번 살짝 있었던 것 정도로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어떤지 파악하고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심장내과에서 이미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았고 이상이 없었다면 심장 쪽 문제의 가능성도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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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보통 어떤 증상부터 나오나요?
전립선 건강에 이상이라는 말은 다소 애매합니다만, 아마 전립선 비대증 관련하여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마다 정도가 다르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립선이 서서히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서 거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짐으로 인해서 요도가 눌리고 좁아지면서 소변을 볼 때에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발이 약해지며, 끊기는 등의 증상이 생기고, 소변을 자주자주 보게 되는 증상도 생기며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증상 등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순서는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또한 증상 소견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증상이 있따다면 우선은 전립선 암 등 다른 문제는 없는지 정확한 진단 및 감별을 위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립선 초음파 및 조직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초기라면 약물 복용을 통해 어느 정도 완화하고 조절할 수 있지만 점차 진행되어 약물 치료로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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