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자세로 앉았다가 일어서면 바로 걷기가 불편합니다.
양반다리로 앉은 자세 자체가 하체 및 골반에 부담이 많이 가는 자세이며 장시간 앉아있을수록 혈액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고 쥐가 생기는 등 문제를 유발하여서 바로 일어날 경우 증상을 유발하고 걷기 힘든 소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내용만 보고 무조건 문제가 있고 진료가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럽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며, 적절한 진료과는 정형외과가 맞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감기 주사 맞은 후 샤워 언제부터 괜찮을까요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예방접종과 같은 주사는 접종 이후에 효과를 저해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1-2일 정도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을 권고하지만 단순히 감기로 엉덩이 주사를 맞은 것은 그러한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크게 있지 않겠습니다. 3시 쯤 주사를 맞았고 5-6시간이 경과한 8-9시 쯤에 샤워를 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샤워를 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휴대폰 화면이랑 컴퓨터 화면중 뭐가 더 눈에 무리가 가나요??
결국에는 어떠한 요인이 안구에 피로 및 스트레스를 더 주고 부담을 많이 주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크고 거리를 충분히 두고 보는 TV 보다는 작은 화면을 가까이서 상대적으로 더 집중하여 보고 조작하는 휴대폰이 눈에 더 무리를 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눈 아래 큰 여드름인지 염증인지 뭔가가 생겼어요
단순히 여드름이라고 보기에는 병변의 크기가 많이 큽니다. 여드름으로 시작하였더라도 이차적으로 감염 및 염증이 진행되면서 심해진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은 염증을 최대한 잡고 안에 농이 차 있다면 제대로 제거를 해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하여서는 외과 보다는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리테스트기 임신인가요? 두줄인가요?
올리신 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음성으로 보입니다. 아랫쪽 사진에는 희미하게 흰색 줄이 보이는데 이는 시약선이 그냥 보이는 것으로 양성이라고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양성의 경우 희미하더라도 붉은색으로 두 줄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사진의 소견을 보았을 때에는 임신이라고 판단을 내릴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발가락 굳은살인지 물집인지 모르겠어요
티눈과 굳은살 모두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이 동일 부위에 만성적으로 가해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입니다. 티눈의 경우에는 원뿔 모양으로 생기며 중간에 핵이 있으며 만졌을 때 통증이 동반됩니다. 반면 굳은살은 모양이 다소 더 넓게 퍼지딋이 생기며 통증이 생기지 않고 중간에 핵이 없습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 및 병변의 모양을 보았을 때에는 티눈 쪽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만, 사진만 놓고 솔직히 정확하게 감별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증상의 정도가 경미해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피부과에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두피에 점, 탈모 피부암인가요???
두피에 점이 있는 경우는 종종 있을 수 있으며 두피에 있는 점에 대해서 강력하게 흑색종 등 피부암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경계도 분명하며 모양 또한 비정상적으로 찌그러져 있거나 하지 않아 보여 흑색종의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크기의 변화가 있고 주변에도 점이 점점 생기는 양상이라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확하게 감별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겠으며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톰이 노랗고 이상한데 무좀인가요?
무좀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이는 소견이지만, 사진의 소견만 놓고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어떠한 질병이다 하고 감별진단을 내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우선 관련된 검사, 진단 및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서 피부과적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화혈색소 정상 범위가 병원마다 다른가요?
병원마다 혈액 검사 등 시행할 경우 사용되는 검사 기기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각 기기별로 판독시 권장되는 참고치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도 동일하게 해당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이야기 할 때에 정상이라고 이야기 하는 범위는 보통 5.7% 미만이며, 그보다 높을 경우 당뇨 전 단계, 6.5% 이상이 될 경우에는 당뇨병이라고 판단을 하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장직 머리 충격 관련 질문이요...
반복적으로 머리를 부딪히더라도 전달된 충격이 심하지 않고 경미한 수준이라면 특별하게 이렇다 할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굵직굵직하고 큰 충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충격이 누적되는 것이라면 단기적으로는 일시적인 타박상 및 뇌진탕 증상이 반복되고 장기적으로는 만성 외상성 뇌병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위험성이 존재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