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예방접종 실수로 일찍 맞았는데 다시 맞춰야 하나요?
권장되는 접종 간격보다 일찍 맞을 경우 부작용의 위험 등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꼭 추가로 백일해 접종을 해야 한다고 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다시 맞추는 것이 더 부적절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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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쉴 때 콧날개가 벌렁거리고 빠른 호흡을 해요
숨을 쉴 때에 콧날개가 벌렁거리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긴 합니다만, 호흡이 지나치게 빠른 것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긴 하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언급하신 증상들 소견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질병 상태인지 감별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폐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 또한 가능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가파를 경우 이상 증상이 있는 만큼 우려스러우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 및 진찰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 상태인 것은 아닌지 감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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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계속 먹먹한이유와 개선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귀가 먹먹한 증상은 고막 안팎의 압력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귀 검사에 이상이 없더라도 가벼운 감기 등의 원인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주어진 정보들만 가지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며 좋아지는 방법 또한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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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5일째 계속 열이 나요 감기약 먹고 있는데도 그래요
감기로 인해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도 5일간 발열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로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발열은 아닌지 혈액, 소변 및 영상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코로나 독감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은 다행입니다. 혹시나 요로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발열 증상이라면 그냥 감기약으로는 회복이 잘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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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협착증관련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유문협착증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구체적인 원인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특정한 약물이 그것을 유발한다는 근거 또한 현재로서는 따로 증명된 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임신 중 복용하였던 신지로이드나 아스피린 같은 약물들이 첫째의 유문협착증을 유발하였다고 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관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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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소리가 갑자기 쉬어서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감스럽지만 증상만 가지고 성대 결절 여부를 판단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성대 결절에 의해서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이 목소리 변화 및 목의 통증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직접적으로 후두경 등 검사를 통해서 성대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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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일정을 놓쳤는데 어떻게 따라잡아야 하나요?
예방접종의 예정된 간격보다 빨리 접종 받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다소 늦어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다 맞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시기를 놓쳤다고 하여서 처음부터 맞을 필요도 없습니다. 한꺼번에 맞는 것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동시에 너무 많이 접종하면 부작용 관련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접종 받으실 때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서 몇 개를 맞을지 등 여부를 판단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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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을 위한 운동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사실 상 가장 중요한 것은 과도한 관절의 사용 및 관절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을 이야기 하자면 계단 및 경사를 걸어 내려오는 행위는 중력에 의하여 무릎 관절에 무게 부하가 강하게 걸리면서 부담을 주고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이외에는 관절 주변의 인대 및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고 단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는 대표적으로 콘드로이친 성분의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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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갑자기 떨어지고 무기력해하는 아이,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가정의학과에서도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문제에 대한 진료, 상담 및 치료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아들의 연령을 고려하였을 때에는 가정의학과 보다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가정의학과 보다는 소아청소년과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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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에 종양?이 생기면 언어상실 및 인지 불가
안타깝지만 구체적으로 예측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여서 예후가 이상적으로 나타난다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회복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결국 치료를 해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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