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아기가 옹알이를 전혀 안하고 항상 조용해요
생후 7개월 정도라면 보통 옹알이를 조금씩 하는 시기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아이가 모두 동일한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며, 각 부분에 있어서 빠르거나 느리거나 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때문에 옹알이가 다소 늦어졌다고 하여서 성장 지연이 당장 너무 문제가 되고 비정상적인 상태라고 판다하기에는 시기상조입니다. 경과를 더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만, 너무 우려스러우시다면 괜찮은 상태인 것인지 소아청소년과적으로 한 번 검진 및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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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건강에 관심이 있는데요 혈관건강관리 방법 궁금해요.
혈관 관리라고 하면 아무래도 혈관 내에 지방 등 불순물이 쌓여서 혈관 내경이 좁아지고 협착 및 경색 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결국에는 비만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탄수화물 및 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지양하고 몸에 지방이 불필요하게 많이 쌓이지 않도록 꾸준히 종류와 관계 없이 운동을 해주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투적인 이야기이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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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사용 후 헹궈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알보칠을 사용한 이후에 절대적으로 입 안을 헹궈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성분을 삼키는 것보다는 헹궈내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겠습니다. 알보칠을 사용한 이후에 사용한 부위의 점막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면 물로 한 번 헹궈주는 것이 보통 권고되는 사용법에 해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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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력이 좋지 않아서 라식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나이도 중년에 가까워지다보니 라식을 또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라식을 한번 더 할수도 있나요?
한 번 라식 수술을 받았던 것 때문에 추가로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각막의 두께가 충분히 두껍고 상태가 다시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받쳐주어야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글의 내용만 보고 판단을 내려드리기는 어려우며, 수술을 받으시려고 하시는 안과 병의원에서 구체적으로 진료, 상담 및 안구 상태에 대한 검진을 통해서 파악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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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건강검진 결과 체질량지수가 95퍼센타일 이상이라고 하는데 위험한가요?
성장기에 지나치게 비만한 경우 성인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고 이후로도 체중 관리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관리가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건강하게 생활을 하는 것이 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장기의 아이인 만큼 식사는 충분한 양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식사를 할 때에는 인스턴트나 탄수화물이 과도한 음식 보다는 건강한 단백질 및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간을 내어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주고 육체적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의 시간을 포함하여 하루 최소 8-9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도비만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 만큼 습관을 잘 만들어주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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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뒷좌석 사람이 내리면서 가방으로 제 뒷머리를 치고 내렸어요ㅠ
언급하신 정도의 수상 기전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머리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은 솔직히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합니다. 머리 타박으로 인해서 일시적인 두통, 어지럼증, 멍한 증상 등이 생길 수 있긴 하겠지만 뇌출혈이나 뇌진탕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편측 안면 마비 및 감각 저하, 말 어눌함, 편측 상하지의 근력 저하 및 감각 저하 등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면 그 때는 꼭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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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초반의 여자 어르신입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이상 행동에 해당하는 소견이긴 하지만 바쁘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착각을 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 번 그랬던 것 때문에 너무 바로 심각한 질병을 의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별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으신다면 우선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유사한 증상이 반복되어서 발생한다면 이상 소견이 맞으며 그런 경우에는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질병 상태는 아닌 것인지 감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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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약간 휘어있는데 이것 때문에 건초염이 잘 생길 수 있나요??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 건초염 발생 및 악화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건초염 증상이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과도한 사용에 의한 것입니다. 때문에 손가락이 휜 것을 피는 수술을 하는 것이 건초염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우며, 굳이 침습적인 치료를 먼저 시도해보는 쪽을 생각해보는 것 보다는 우선 손 사용을 줄이며 관리해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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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으로 인한 피부 발진이 생긴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감스럽지만 피부 발진 소견이 크론병 자체에 의한 증상인지 약물 부작용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인지 해당 내용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여부를 감별하기는 어렵습니다. 크론병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중에는 피부 발진 증상이 있는 것이 맞으며, 약물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피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가능성은 둘 다 존재합니다. 약물에 의한 것은 아닌지 감별을 위해서는 우선 약물 중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관련하여서는 치료 받고 있는 주치의 선생님께 재차 진료 및 상담을 받고 추후 방향을 결정해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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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나 통증 없는 혈변은 이유가 뭘까요?
언급하신 내용들만 가지고 구체적인 상태 감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항문 상피의 손상으로 인한 출혈이 동반되었다거나 치핵 등의 치질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전자 보다는 후자일 가능성을 더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치핵에 의한 증상이 아닐 수도 충분히 있겠습니다. 결국에는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위한 검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관련하여서는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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