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두피모낭염+질염이 있어요 그 염증으로 인해 미열이 날수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두피의 모낭염이나 질염 같은 국소적인 염증에 의해서 전신적인 발열 증상이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37.5도 정도의 체온은 엄밀히 따지면 발열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체온이 살짝 높은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몸에 염증이 있고 그것이 국소적이지 않고 퍼지면 퍼질수록 발열 증상이 생겨 체온이 오르는 것은 맞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9
5.0
1명 평가
0
0
갑상선 항진증 약먹어야 할 정도 인가요?
올리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수치를 보았을 때에는 불현성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증상도 딱히 없는 상황이라면 당장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거나 문제가 된다거나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해당 경우에는 경과관찰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현재 다니시는 병원의 치료 방침이 신뢰가 잘 가지 않는다면 옮겨 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9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설사를 하면 대장암인가요????????
설사는 대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수분 흡수 능력에 영향이 생기고 제한이 생길 경우에 유발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가볍게는 스트레스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부터 급성 위장염 같은 감염성 질환, 그리고 심각하게는 언급하신 대장암 등의 질병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설사 증상 자체가 워낙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인 만큼 설사를 한다고, 그리고 반복된다면 대장암이라고 판단을 내릴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선홍색의 혈액이 변에 섞여 나오는 것, 치열 등의 문제 또한 대장암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해당 내용만 놓고 대장암을 강력하게 의심하거나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대장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서 문제가 있는지 어떤지 파악하고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9
0
0
피지낭종 인가요? 단순 종기 인가요? 너무나 궁금합니다.(*혐 주의!)
사진의 소견만으로 정확히 판단을 하기는 어려우나 종기, 모낭염 등의 염증성 병변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소견입니다. 발생 시에는 혼자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무균적으로 제거를 하여서 재발을 하는 것을 방지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또한 평상시에 해당 부위의 위생을 잘 챙겨주어서 새롭게 병변이 발생하는 것도 막아주면서 관리르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계속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적으로 한 번 가능한 조치가 있는지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9
5.0
1명 평가
0
0
혹시 드라이 할 때 이 정도 빠지면 탈모 맞을까요?
아쉽지만 드라이를 할 때 사진과 같이 머리카락이 빠진 다는 소견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탈모증 여부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그래도 평가를 해보자면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이 빠지거나 해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탈모증을 의심할 정도로 많은 개수의 머리카락이 빠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다 자세하게, 정확하게 탈모증 여부에 대한 평가를 하시길 희망한다면 구체적으로 피부과 등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파악 및 판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8
0
0
두드러기일까요 벌레물린걸까요??
올리신 사진의 피부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벌레 물림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두드러기라고 하기에는 거미도 좋고 모양이 적절치 않아 보이고, 진드기 물림에 의한 병변이라고 보기엔 직선으로 이어진 작은 원형의 붉은 점들이 보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기와 같은 벌레에 물렸을 때에 보일 법한 소견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8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오줌등을 자주 참아서 그런지 잔뇨감 있고 고환부근에 통증 약간 있습니다
좋지 않은 습관에 의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소견일 수도 있지만 질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간질성 방광염, 만성 전립선염, 고환 및 부고환염, 요도염 등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이 존재하기는 하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실질적으로 비뇨의학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 및 판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8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갑상선 결절과 지방간인데 마운자로 맞아도 될까요
마운자로, 위고비, 삭센다 등의 약물에 대해서는 갑상선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갑상선 결절이 두 개 있는 정도로는 보통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신중을 하여야 하며 관련하여서는 주치의 선생님께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을 실질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방간에 대해서는 오히려 개선을 해줄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문제될 것 없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18
0
0
역류성 식도염 완화방법 알랴주세요.
역류성 식도염에 대하여 관리를 하고 증상 조절을 해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1) 건강한 체중으로 체중을 감량해주고 그 체중을 유지한다.2) 금연한다.3) 수면을 하거나 하는 등 누워있을 경우 머리 부위를 높이는 자세를 취한다.4) 식후에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눕는 습관이 있다면 버린다.5) 식사를 할 때 급하게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식사를 천천히 하면서 음식물을 충분하게 씹어준다.6) 위산의 역류를 유발하는 식음료를 피한다. 고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 등을 피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패스트 푸드나 튀긴 음식 등이 있다.7) 꽉 끼는 의류의 착용을 하지 않도록 한다.PPI는 용량 및 용법을 잘 지켜서 복용한다면 장기 복용을 하여도 안전한 약물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8
0
0
귀 밑의 혹? 멍울? 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피부과 보다는 이비인후과가 상대적으로 더 적절한 진료과일 수 있어 보입니다. 귀 주변 부위의 병변이기도 하며, 해당 부위라면 침샘이나 림프절 쪽의 이상이 있어서 유발되는 증상 소견일 가능성도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피부과에서 피부적인 측면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하기 보다는 보다 자세하게 이비인후과적으로 평가를 받아보고 가능한 치료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18
0
0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