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쌍커풀 수술을 하고 라섹 할수있나요?
쌍꺼풀 수술을 받은 상태에서 스마일라식 수술을 받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쌍꺼풀 수술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이 경과하고, 상태가 안정화 된 상태라면 보통 문제될 것 없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을 할 때 눈을 잡아두는 것은 직접적으로 쌍꺼풀 부위에 영향을 주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혹시 모르므로 수술 전에 쌍꺼풀 수술 여부에 대해서는 집도의 선생님께 알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9.13
0
0
도모호론 크림 사용법과 더모타손 크림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 모두 스테로이드 성분의 크림입니다. 도모호론 크림이 상대적으로 강력한 종류이며 증상이 심한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권고됩니다. 부작용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꼭 필요한 부위에만 적당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더모타손의 경우 상대적으로 약한 스테로이드며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효과가 약할 수 있습니다.도모호론 크림은 먼저 발라주고 흡수된 이후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모호론 크림을 바른 이후에는 바른 손가락만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 전체를 씻으면 약이 씻겨나갈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3
0
0
피부가 뜨거워 지면서 간지러움이 유발되는건 어떤 현상인가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무어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피부의 온도가 증가하게 되는 상황에서 두드러기성 병변이 발생할 경우에는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최대한 증상이 유발될만한 상황을 피하고, 증상 발생 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복용을 통해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러한 상황이 아니라 두드러기 등 피부 병변이 생기면서 그로 인한 열감이 동반되는 것이라면 비특이적인 소견이며 무어라 이야기 하기는 어려우며 각종 피부 문제에 의해서 동반될 수 있는 흔하고 비특이적인 소견에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3
0
0
눈동자 이외에, 눈빛이 탁해지는건 노화인건가요?
눈동자 이외에 눈빛이라는 것이 어느 부위를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흰자위 부위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라면 이는 노화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변화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황달이 생기거나 염증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는 변화입니다. 그러한 소견이 있다면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변화겠거니 하고 무시하고 방치하기 보다는 한 번 쯤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구체적으로 안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9.13
0
0
전립선염 세균성 비세균성을 원인으로 구분할수 있나요?
안타깝지만 이야기 하신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전립선염이 맞는지, 맞다면 그것이 세균성인지 아니면 비세균성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판단 및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 앉아있고 물을 적게 마시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한 소견이라면 비세균성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3
0
0
매운 음식을 할때, 눈을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아무래도 매운 음식 재료를 손질하면서 안구가 자극이 되고 불편함이 쉽게 유발되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가장 확실한 대처 방법은 손질을 할 때에 보호안경을 착용해주는 것입니다. 밀폐형 보호안경을 착용하여서 매운 성분이 눈의 점막을 자극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손을 자주, 꼼꼼하게 씻어주고 눈을 비비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있을 때에는 시원한 물은 이용하여서 눈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인공눈물은 한 번씩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9.13
0
0
장기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안타깝지만 직접적이고 확실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만한 부분이 크게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과 관련하여서 이미 각종 정밀검사를 다 받아보았고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 소견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신경성, 심인성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명확한 해답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증상은 있는데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매우 답답한 상황이기 때문에 뾰족한 해결책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최대한 증상을 조절하고 관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13
0
0
전립선염 증상 정도에 따른 치료 가능성
전립선염이 치료가 잘 될지 여부는 질병의 정도, 치료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 관리 여하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어떻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증상이 경미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정도가 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도 좋고 쉽게 치료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할 수 있는 소견에 해당하기는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3
0
0
증상에 따라 전립선염 세균성 비세균성 구분가능한가요?
아쉽지만 단순히 증상 소견들만 놓고서 전립선염이 세균성인지 아니면 비세균성인지 구분하고 감별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두 가지의 차이점을 고려해보면 세균 감염에 의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발열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증상의 정도가 더 세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자위를 하여서 전립선염에 걸리게 된다면 이는 보통 비세균성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13
0
0
목소리가 컬컬해지면서, 잠기는건 감기 초기로 보는건가요?
목소리가 칼칼하지고 잠기는 것은 감기로 인하여 유발이 될 수 있는 종류의 증상이긴 합니다만, 해당 소견만으로 명확히 감기다 어떻다 감별 및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감기 등 상기도 감염과 관련이 깊은 소견은 맞지만 해당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후두염 등의 다른 질환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상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9.13
0
0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