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에 옅은 검은줄이 있어요 (흑색종?)
흑색종이 발톱에 생길 경우 발톱의 결을 따라 세로로 검은 줄이 생기는 양상으로 보이는 만큼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만, 워낙 희귀한 질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그러한 소견이 보여도 흑색종이 아닙니다. 단순히 영양소 불균형 등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더모스코피를 통해서 확실하게 감별 및 배제는 할 수 없습니다. 조직검사가 가장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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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비타민e가 안좋나요????
유방암 환자에게 있어 비타민E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존재하는 수준의 내용입니다. 유방암이 있는 환자라면 주의를 해볼 수도 있어 보이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진단 받은 적이 없는 사람에서 비타민E 섭취를 유방암의 발생 위험에 대해서 걱정이 되어서 하지 않아야 한다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방암 진단 받은 적 없는 건강한 상태라면 먹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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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남자인데 이정도면 여자보다 털 안나는건가요?
체질적으로 털이 얇고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만, 이는 개개인마다 체질적으로 보일 수 있는 차이입니다. 여성에서도 마찬가지로 털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고 적게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딱 잡아서 여자보다 덜 난다 어떻다 판단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또한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 소견으로 사료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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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높게나왔습니다 흡연 질문드려요
흡연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간 수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흡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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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면 뇌수막염 질문 드립니다...
코털을 뽑은 이후에 그로 인하여 뇌 농양까지 유발된 희귀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만, 이는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현실적으로 코를 파다 코털이 5개 정도 뽑힌 것 때문에 뇌수막염에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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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연골이 조금 찢어졌다고 수술 하자는데요
연골 찢어짐에 대해서 반드시 무조건 수술을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손상의 정도 및 상태에 따라서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한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장애가 남고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소견을 들으신 병원의 판단이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 한 번 진료 및 상담을 받고 이차적인 의견을 얻어보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도 괜찮습니다. 보통 수술을 할 정도가 아니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치료가 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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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다 넘어지면서 핸들이 왼쪽 배를 강타해 뭐가 만져지는데 병원을 어디로 가야되나요
한 달이나 되었다면 심각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긴 합니다만, 복부 쪽의 증상 소견인 만큼 정형외과는 적절한 진료과가 아닙니다. 관련하여서 적절한 진료과는 소화기내과 또는 일반외과 정도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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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에 쥐젖이 나올수 있나요? 이거 뭘까요?
고환 부위에도 쥐젖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마치 쥐젖처럼 생긴 병변이 맞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신경쓰이고 걱정되신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보고 제거 시술을 통해서 해결을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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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이상한게 생겼는데 흑색종이나 피부암일까요?
모양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이상하긴 합니다만 그동안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심각한 병변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모양이 좋지 않아서 계속 신경이 쓰일 것 같다면 그냥 고민하시기 보다는 제거를 해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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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음식을 먹고 나면 콧물이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매운 음식물을 섭취하면 땀이 나거나 콧물이 분비되거나 하는 것은 누구에나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는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 자체가 신체의 콜린성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콜린성 반응이 자극이 될 경우에는 땀이나 콧물 등 몸의 분비물의 분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개개인마다 체질적인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 부분이며, 매운 음식을 먹어도 크게 변화가 없는 분들도 있는 반면 콧물 등 분비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딱히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여야 하는 소견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지극히 자연스런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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