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이 CT검사하는거 몸에 안좋진 않나요?
언급하신 것처럼 당연히 방사선은 성인이든 아이이든 좋을 것은 없으며 아이들이 CT 검사를 받을수록 암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요에 의해서 간격을 두고 한 번씩 검사를 한다고 하여서 솔직히 막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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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열이 나는 증상이 있어요
구토와 설사가 없더라도 발열 증상과 함께 복통 증상이 동반된다면 급성 위장염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화기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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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안하는 장염인데 금식을 해야하나요?
장염이 있다면 금식을 하고 부어있는 장의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밥을 조금 먹으셔도 괜찮습니다. 설사 여부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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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쓰기 싫은데 안경 안쓰면 시력이 더 안좋아지나요?
안경은 단순히 저하된 시력을 교정해주기 위한 도구일 뿐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시력이 더 나빠진다는 근거는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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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쟀는데 오른팔은 108 / 69로 나오고 왼팔은 107 / 70이 나왔습니다
혈압이 다소 낮게 나오긴 했지만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정상적으로도 혈압이 낮은 분들이 있습니다. 딱히 어지럼증, 무기력감 등 증상이 없다면 크게 신경 쓸 정도의 수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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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목 통증이 너무 심해요
편도염이 발생하고 악화될 경우 갑자기 그렇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악화된 만큼 병원에서 진료 및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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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큰 수술 이후에 방귀를 뀌었냐고 물어보나요?
전신 마취를 하고 나면 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방귀를 뀌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저하된 장 운동이 돌아왔음을 의미하는 소견이며 식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물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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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사와 어깨 주사는 뭐가 다른건가요?
근육 주사를 엉덩이에 맞나 팔뚝에 맞나 솔직히 어차피 근육에 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경우 엉덩이의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도 하고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에 약물이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빠른 효과를 꼭 볼 필요는 없는 예방 접종은 간단하고 가볍게 팔에 맞고, 이외에 소염진통제나 진경제와 같이 빠르게 확실하게 효과를 기대해보아야 하는 약물들은 주로 엉덩이에 주사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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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주위가 너무 잘 부르터서 힘들어요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시는 입술 주위가 부르트는 증상은 단순 포진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단순포진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피부의 수포성 병변을 특징적으로 하는 질환으로, 관련하여서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회복되는 경과를 거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가능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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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환은 차갑게 유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환의 온도가 증가하게 되면 고환 내부의 정자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환은 차갑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원하게는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고환이 쪼그라들고 더운 여름에 고환이 축 처지는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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