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보니 눈동자 흰자부위에 빨갛게 피가 뭉친것처럼 되어있어요
글만 보고 정확한 상태를 알기는 어렵지만, 흰자 부위의 실핏줄이 터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은 눈의 피로가 누적되거나 자극이 심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특별히 안구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나 기타 치료는 필요 없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서서히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경과하여도 차도가 딱히 없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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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왼쪽 목에 이물감이 너무 자주 들어요.
최근 다시 새롭게 생긴 이물감 증상이 양성 종양이 재발한 것인지, 아니면 역류성 후두염 같은 문제에 의한 것인지 등 상태에 따라서 치료 방향이 달라지겠습니다. 주어진 내용만 놓고 수술이 또 필요하다 어떻다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이물감의 원인을 먼저 찾아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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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피검사 결과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올리신 결과 내용을 보면 TSH, T3, T4 모두 수치가 참고치 내에 존재합니다. 즉, 수치가 정상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내용만 보아서는 심각해 보이지 않으며 약물 복용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기존에 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고 계신 것이었다면 수치가 양호하여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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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운 원인은 무엇인가요?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만 놓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전립선비대증 같은 문제가 있으실 수도 있고, 전립선 염이나 과민성 방광 같은 질환이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주는 정도의 증상이라면 비뇨의학과에서 문제가 없는지 진료 및 검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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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아파요 치료를해도 큰 성과가 없네요
편도염이나 구내염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 계속 약물을 복용하면서 차도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혹시 모를 더 심한 상태의 가능성에 대해서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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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지에 적힌 문구의 의미가 뭔가요?
좌측 소뇌의 교차소뇌기능해리가 의심스럽다는 소견입니다. 기능해리는 뇌의 한 부분에 있는 병변에 의해서 신경이 연결된 다른 부위의 기능이 감소되는 현상으로, 교차소뇌기능해리는 천막상 뇌경색증에 의해서 반대쪽 소뇌의 대사 저하현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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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에서 PSA수치가5.8이면 조직검사를 바로 해야 하나요?
만 58세에 PSA 수치가 6.6이 나왔다면 많이 높게 나온 것이었습니다. 혹시 전립선염에 의한 것인지 항생제를 복용하신 것 같으며 그럼에도 5.8이 나왔다면 계속 높게 유지된 것입니다. 가족력이 없더라도 선별 목적의 검사인 PSA 수치가 높다면 전립선암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는 것이 맞으며,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1. 확률을 따질 수는 없으며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2. 전립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린 암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6개월만에 심각하게 진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악성 종양은 빨리 진단하여 빨리 치료하는 것이 예후에 좋습니다.3. PSA 수치가 낮아지면 비교적 안심이긴 하지만, 높게 나왔던 것 자체가 찝찝한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럼에도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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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종이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종이를 섭취한 것은 어차피 위산에 의해서 대부분 녹아내릴 것이며, 소화가 안 되더라도 변을 통해서 배출이 될 것입니다. 독성이 있는 물질도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혹여나 아이가 복통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혹시 모르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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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염이 있는데 밤에 잘때 한쪽코로만 숨을 쉬어요
말씀하시는 코가 막히는 증상은 비염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으며 비중격만곡증 같은 구조적인 문제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는데 특히 수면 환경이 건조할 경우 그로 인한 비강 내 혈관 부종으로 인하여 코막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증상에 대해서 상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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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은 식습관 및 운동으로도 개선이 가능한가요?
고지혈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치가 개선이 되는지, 꾸준히 정상 범위 내에 잘 유지가 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약을 안 먹더라도 병원에는 계속 다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병원 추적관찰 없이 혼자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건강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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