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현재 진료 가이드라인에는 생활습관 교정(음식, 운동)을 3-6개월후에 추적검사를 해서 그래도 수치가 높으면 약물치료를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활 습관 교정으로 약을 안 먹게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드물지만 수치가 낮아져서 약을 안 드셔도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음식과 운동을 조절 해보고 수치가 계속 높으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치가 개선이 되는지, 꾸준히 정상 범위 내에 잘 유지가 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약을 안 먹더라도 병원에는 계속 다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병원 추적관찰 없이 혼자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건강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