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바닥이 붓고 아파요 어디 병원을 가야 할까요
유감스럽지만 혓바닥이 아프고 붓는다는 증상만으로는 비특이적인 증상들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의심이 되는 질환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혀와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에서 가장 전문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로 가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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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이 걸리는 원인이 뭘까요?
급성 부비동염은 두개골 안의 부비동이라는 공간에 염증이 생기며 농이 차는 질환입니다. 유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부터 시작하여 알러지 비염이 생긴 뒤 세균이 감염되게 되는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축농증이 있다면 항생제 투약을 통해서 치료를 하여야 하며, 비점막 수축제 등의 사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세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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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와 C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CT는 방사선을 이용하여서 촬영 부위를 수십에서 수백장의 단면으로 잘라서 촬영한 뒤에 합쳐서 3차원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검사입니다. 즉, 수 백 장의 x-ray를 찍은 뒤 합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x-ray 보다 방사선량이 훨씬 많지만 정밀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검사 시간이 비교적 짧고 비용도 매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는 검사입니다.MRI는 CT와 비슷한 방식으로 촬영이 되는 검사인데, x-ray나 CT와는 달리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력을 이용하여 몸의 수분을 공명시켜서 이미지를 얻는 검사로 촬영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으로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밀도 면에서는 가장 좋으며, 방사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두 가지 검사 모두 조영제를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부작용이라고 하면 조영제 때문에 생길 것입니다. 조영제에 의한 부작용은 두 가지 검사에서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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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자면 근육통이 오기도 하나요?
잠을 잘못 잔다는 표현이 매우 애매한데, 잠을 잘 때에 부적절하고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서 근골격계에 부담이 갈 경우에는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잠을 설치는 것으로 인해서는 근육통이 생기지 않습니다. 무기력감 같은 증상은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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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검사로 대장암을 미리 알 수 있나요?
분변검사를 통해서 대장암 여부를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암은 발생할 경우 출혈을 동반하며 대장암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즉, 대장암이 발생한다면 출혈로 인해서 분변검사를 통해서 변에 혈액이 있는 것이 확인이 될 것이며, 그렇다면 대장암의 가능성을 의심하여서 더 정밀하게 검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분변검사는 간단하게 대장암을 의심하게 해줄 수 있는 검사이지, 감별 진단을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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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허리는 연결이 되어 있는걸까요?
목, 즉, 경추 부위와 허리 부위인 요추 부위는 척추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거북목 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며 복통과의 연관성은 더 떨어집니다. 각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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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7세인 어머니가 얼마전에 엉덩방아를 쪄서 요추10번 압박골절이라합니다.
요추에는 10번까지 뼈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흉추의 골절인 것 같습니다. 아무렇든 상관 없으며 수술 후에는 충분히 회복이 될 때가지 최대한 보행을 하지 않고 안정가료를 해주어서 완전한 회복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는 추가적인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외에 특별한 관리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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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갑자기 오른쪽 발바닥이 아픈데요???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 왜 그런 증상이 있는 것인지 안타깝지만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증상의 양상으로 미뤄보아 족저근막염이 발생한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먼저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족저근막염은 쉽게 좋아지기가 힘든 질환인데, 과반수에서 만성화 되면서 장기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하여서는 물리치료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효과가 실제로는 썩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족저근막염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발바닥에 자극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동작 및 행동들을 피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발바닥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등 간접적인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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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편도결석이 자주 끼는데 방법이 없나요?
입냄새의 흔한 원인인 편도의 결석은 구강 내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점액질 분비물 등의 물질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를 잘 해주고 구강 위생을 최대한 잘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예방하기는 어려우며, 편도 결석을 발견할 경우에는 제거를 해주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편도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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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고 항문을 비누로 씻는 것은 안 좋은 건가요?
대변을 본 이후에 항문을 비누나 바디워시 등 제품을 사용하여서 씻어내는 습관이 안 좋은 습관이라는 객관적인 근거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문에 좋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지나치게 세게 닦는다거나 하는 것만 피하면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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