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균이있으면 꼭 치료를해야하나요
헬리코박터균은 위에서 위점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위산으로 인해 위가 손상을 받도록 유도할 수 있는 균입니다. 그로 인해서 헬리코박터균을 방치할 경우에는 위궤양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며 더 심해져 최악의 경우 위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약물 삼제요법을 통해서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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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화장실 몇 번이나 가나요?
카페인 섭취는 이뇨 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화장실 가는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 항상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게 되는 현상이 있다면 전립선비대증 같은 문제의 가능성도 고려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이상은 없는지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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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을 뽑으면 재채기가 왜 나와요?
콧털을 뽑게 되면 그 자체로 비강 내 자극을 유발하게 되며 그러한 자극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반사적으로 재채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딱히 문제가 없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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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가 조금 이상한 거 같아요
복부에 근육량이 부족할 경우 복부를 잡아주지 못하여 식사 여부에 따라서 배가 많이 나오고 들어가고 그럴 수 있습니다. 딱히 병적인 상태로 보이지는 않지만 걱정되신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진료를 보신다면 소화기내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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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후비개나 면봉으로 귀를 파면 안좋나요?
귀지는 귀 속의 습도 등을 유지하고, 이물질을 예방하는 등의 보호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지를 억지로 과하게 제거하면 그러한 기능의 문제가 생기며 외이도염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겉에서 보았을 대 귀지가 심하게 보이지 않는 정도로만 관리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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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할 때 일반내시경과 수면내시경중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내시경 검사를 할 때에 진정을 하여서 수면 내시경을 하는 것과 그냥 진정 과정 없이 검사를 하는 것에는 이렇다 할 차이가 없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검사 자체와 건강 상태에는 이렇다 할 영향이 없습니다. 어떤 것으로 하든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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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삼킬때마다 목 왼쪽이 아픕니다.
급성 인후염이나 편도염의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목 안의 다른 병변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3일 정도 계속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관련하여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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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데 치료방법은 없는건가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평상시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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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안아프고 목만 저림 일상생활은 신경이 쓰여불편
유감스럽지만 목이 저리는 증상만 가지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까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추 부위의 단순 염좌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디스크 질환 등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 큰 병이 아닌 것 같다면 다행이지만 한 번 검사를 통해서 어떠한 상태인지는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정형외과 혹은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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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을 옮기고 나서 고열, 구토가 심하네요. 병원을 다녀왔는데 독감은 아니라고 하구요.
단순히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만으로 고열이나 구토 등 증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열 증상이 있고 일과성이 아니라면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감기가 아니더라도 장염이나 요로감염 같은 질환들을 의심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가 3일 이상 발열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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