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파서 (땡기는 느낌) 허리를 못펼정도면 맹장인가요?
배가 아파서 허리를 못 필 정도로 아픈 주관적인 증상은 충수돌기염(소위 맹장염이라고 잘 못 부르는)의 진단 기준에 포함되는 요인이 아닙니다. 배가 땡기는 느낌이 드는 증상은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거의 모든 소화기계 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어떠한 특정한 질병들을 예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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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어지러운데 무슨증상인가요?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단순히 자세 변화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 같은 간단한 문제부터 시작하여서 빈혈, 전해질 이상, 전정기관의 문제, 심장의 이상, 뇌질환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어지럼증이 발생한 증상만으로 구체적인 원인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어지럼증 관련 가장 전문적으로 진료를 보는 신경과부터 시작을 하여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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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자주하지 말라는 이유가있나요?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내부를 내시경으로 들여다보아 악성 종양 및 기타 대장 질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자주 받는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 없지만 아무래도 검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든 만큼 자주 받기는 어려운 검사입니다. 또한 대장의 질환이 그렇게 짧은 기간 내에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진행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하지는 않긴 합니다. 그렇지만 자주 받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자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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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수액으로 맞으면 효과 좋나요?
경구약으로 복용을 하든 수액을 통해서 주사제로 투여를 받든 항생제는 투여된 종류 및 용량 등에 의해서 효과가 결정됩니다. 투약하는 경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즉, 수액으로 맞는다고 하여서 항생제가 더 효과가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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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허리가 찌릿 할 때..
말씀하시는 가끔 순간적으로 허리가 찌릿 하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 때가 있는 증상은 허리 부위의 디스크 질환이 있을 때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맞지만 디스크 질환의 구체적인 특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매우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해당 증상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과 관련하여서 정밀한 검사를 희망하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적으로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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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를 통하여 진단 받을수 있는 암의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혈액 검사를 통해서 각종 암의 표지자 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췌장암에 대해서는 CA19-9 수치를, 난소암에 대해서는 CA-125 수치를, 위암에 대해서는 CEA 수치를 확인하여 수치가 많이 상승해 있으면 암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혈액 검사를 통해서든 암을 구체적으로 진단 받을 수 있지 않습니다. 즉,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암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선별 검사이지,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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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꽃가루 알러지는 불치병인가요?
알러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어렸을 때에 없으면 커서도 발생하지 않는 질환이 아니며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체내의 과정을 통해서 몸에 각인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감작이 발생한 이후에는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 노출될 때마다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감작 과정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이론적으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기존에 별다른 문제 없이 섭취를 해 왔거나 노출이 되어왔던 물질 들 중에서도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어 알러지가 발생하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과반수 이상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는 아직까지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을 시킬 방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여 증상 발생을 예방하고, 만약 증상이 발생한다면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관리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관리를 잘 하면서 탈감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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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최하 화장실 두번입니다 먹으면가는데왜일까요
증상의 양상을 통해서 보았을 때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소화기계의 질병 또한 화장실에 자주 가는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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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코에서 출혈이 발생해요
아침에만 코피가 나는 증상만으로는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만한 증상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는 동안 수면 환경의 습도가 낮아 건조함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 그러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잠을 잘 때에 잠을 자는 환경의 습도를 가습기 같은 제품을 사용하여서 적절하게 유지하여 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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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인데 걷기운동 도움이 되나요?
걷기 운동은 무릎에 부담을 주고 무릎을 소모하는 운동입니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서 무릎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걷기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무릎에 부담을 증가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썩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릎에 부담을 받지 않는,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수영과 같은 운동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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