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잠자는 중에 쥐가 나서 문제입니다.
잠을 잘 때에 주로 다리에 쥐가 발생하여서 잠에 깨게 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전형적인 증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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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위에 갑상선 혹이 만져지는데 놔둬도 괜찮을까요?
너무 앞서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목 부위의 만져지는 혹이 갑상선에 있는 악성 종물인지 여부에 따라서 치료 방향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수술을 하여야 되는지 여부를 판단해드릴 수 없으며 우선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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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를 엉덩이에 맞나 팔뚝에 맞나 어차피 근육에 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경우 엉덩이의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에 약물이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약물의 빠른 효과를 꼭 볼 필요는 없는 예방 접종은 간단하고 가볍게 팔에 맞고, 이외에 소염진통제나 진경제와 같이 약물에 대하여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기대해보아야 하는 약물들은 주로 엉덩이에 주사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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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나면 핑돌고 토할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게 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와 같은 문제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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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축농증과 안경 사이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경의 코 받침이 코를 압박하여서 비염으로 인한 증상 더 심해진다는 의학적은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입니다. 비염과 안경 착용 사이에는 연관성이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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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인지 염좌인지 궁금합니다.
유감스럽지만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단순 염좌인지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하였는지 감별할 수 없습니다. 하지의 방사통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디스크를 더 의심해볼 수 있겠지만 이 또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MRI 검사를 해보아야 명확하게 감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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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때문에 병원진료를받을려합니다
유감스럽지만 탈모증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증상을 완화시켜주기 위해서 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치료되기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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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눈을 떠도 시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물 속에서 눈을 뜨게 되면 안구 자극 증상이 생기고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시력에 영향이 가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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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을 하면 나중에 보형물을 교체해 줘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가슴 수술을 할 때에 삽입하는 보형물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형물에 감염이 발생하였거나 다른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면 굳이 교체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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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안타깝지만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평상시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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