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만 대변을 보는 경우 변비인가요?
보통 대변을 보는 횟수는 많게는 하루에 3회 정도에서 적게는 이틀에 한 번 정도입니다. 변을 보는 횟수로만 변비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만 대변을 보는 경우에는 횟수가 적은 것이 맞으며 변비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긴 합니다. 다만 대변을 볼 때에 과도하게 힘을 주어야 하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변이 딱딱하게 되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잔변감이 있거나 대변이 막혀서 잘 나오지 않는 느낌 등이 동반된다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는 소견들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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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포진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시는 입술 부위 쪽으로 해서 포진이 생기는 증상은 단순 포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단순포진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피부의 수포성 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관련하여서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스스로 회복되는 경과를 거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어떠한 연고를 바르셨는지 모르겠으나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포진에 대해서는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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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와 건강 관계 알고 싶어요
방귀를 끼는 횟수가 늘어난 것, 소리가 커진 것, 냄새가 심해진 것 등의 소견은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딱히 건강 상의 적신호를 의심할만한 소견이 아닙니다. 물론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 나타날 수도 있는 증상이긴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생겼다고 하여서 그것을 토대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즉, 건강 상의 문제 없이도 그냥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딱히 걱정할 필요 없어 보이지만 걱정되신다면 소화기내과적으로 내시경, CT 등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보아 위장관계 질병이 없는지 감별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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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 재감염..? 가능한가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의해서 독감에 감염이 되었더라도, 그리고 항체가 원활하게 잘 만들어 졌다고 하더라도 독감에 재차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인플루엔자 A는 한 가지 유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H1N1, H3N2로 나눠집니다. H1N1은 6B.1 그룹이 있고 그 속에는 6B.1A 소집단이 있습니다. H3N2는 3C.2a, 3C.3a 그룹이 있으며 이 또한 소집단으로 나눠져 3C.2a1, 3C.2a2, 3C.2a3, 3C.2a4 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형 독감에 걸리고 난 뒤에는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한 번 A형 독감에 걸린다고 하여서 절대로 재감염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가능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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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자세는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거북목과 같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서히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척추를 곧게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특히 고개를 너무 앞으로 내밀고 굽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적절할 자세를 계속해서 신경쓰고 유지하여서 다시 원래대로 경추가 돌아가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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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이 심해지면 냄새가 안날 수도 있나요?
편도염이 심해지면 주변으로 염증이 퍼지면서 비강 내로도 퍼져서 후각 신경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후각 변화 및 저하 등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관련하여서는 편도염을 최대한 열심히 치료하여서 회복을 기대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매운 라면을 섭취해준다고 하여서 저하된 후각이 돌아오지는 않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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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 목젓 아래에 혹같은게 생겼는데 문제가 될까요?
정황 상 보았을 때에 감염 당시에 면역 반응으로 인해서 비대해진 림프절이 그 상태로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딱히 증상을 유발하거나 다른 특이 사항이 없다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혹과 관련하여서는 구체적으로 정밀하게 검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하여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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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힘들다는데 맞는건가요?
간은 손상이 되어도 회복이 가능할 수도 있고 회복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간 손상이 심하여 간경변증까지 진행이 된다면 이미 비가역적인 손상을 입게 된 것이기 때문에 원래대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지방간 및 간염 정도만 있는 상태라면 충분히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지방간이 있으신 상태인 것 같은데 이는 내장지방이 끼며 간에도 끼어서 간을 염증 상태로 만들게 되어 간 수치가 상승하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무게를 더 줄여주어야 간에 낀 지방이 사라지게 되면서 간도 회복할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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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어깨만 아픈것도 오십견일수 있는나요?
오십견은 양측으로 오기 보다는 주로 한쪽으로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말씀하시는 어깨 통증 증상은 충분히 오십견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외에도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정확한 상태 평가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료는 정형외과쪽으로 가셔서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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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리통증의 차이가 왜 있는건가요?
생리통의 정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체질적인 차이입니다. 실제로 발생하는 통증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예민할 수도 둔감할 수도 있으며 그러한 요인들이 생리통의 정도의 차이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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