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과 위궤양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위염은 위 점막의 가벼운 염증 정도만 있는 질환이지만 위궤양은 위 점막이 파이며 궤양성 병변이 발생한 질환입니다. 서로 유사해 보이는 질환이지만 위궤양이 훨씬 심각한 질환이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위궤양이 있을 때에는 헬리코박터균의 존재까지 확인하여서 양성으로 나올 시 제균치료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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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너무 심합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을 늘리게 되어,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3)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4)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기6) 음주량을 줄이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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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허리디스크로 현재 수술을 고민 중 입니다.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증상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 번째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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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후 몇달지나서 응급실행?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당뇨가 발생한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당뇨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증상도 없으셨고 의심스런 정황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 일시적인 과호흡 증상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특별히 무언가를 할 필요 없어 보이시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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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과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관계가 있나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이름에서도 보이듯 대장과 연관된 질환으로 상부위장관계의 증상인 속쓰림과는 연관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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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쯔쯔가무시에 대해 궁금합니다.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챠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주로 진드기에 물리며 감염이 되게 되는데 일반적인 증상으로 발열, 몸살, 두통, 기력저하 및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나며, 진드기 물린 부위에 검은색의 가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인 질병입니다. 감염 시에는 항생제를 투약하여서 치료를 합니다. 후유증이 남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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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탈모와 관계가 있나요??
다이어트를 위하여 과도하게 식단을 제한하고 부실하게 식이를 하는 것과 갑작스럽게 과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탈모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천천히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탈모증과 관련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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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반응에대해 궁금합니다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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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더부륵해서 안좋은데 어디서 이상있는건 안닌가요?
유감스럽지만 말씀하시는 아침에 일어나면 더부룩한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해당 증상을 통해서 어딘가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없으며 이상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 전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단해보시길 권고드리며, 이후로도 증상이 생긴다면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영양제가 도움이 될 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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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이 나는 원인이 뭔가요?
혓바늘은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며 몸의 컨디션 및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따로 약물 복용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컨디션을 잘 관리하면서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이 회복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알보칠도 사용할 수 있으나 질병의 경과를 크게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등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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