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유방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왼쪽 팔에 주사를 놓지 않는 이유는 왜인가요?
유방절제술을 받고 나면 수술을 받은 쪽의 림프절도 제거를 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해당 부위에 정맥로를 확보할 경우 림프부종과 감염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절제술을 받은 부위로는 최대한 주사를 놓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정 기간동안 그런 것이 아니라 쭉 그렇습니다. 다리쪽에는 주사를 놓아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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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 및 해결방안이 궁금합니다
축농증(급성 부비동염) 두개골 안의 부비동이라는 공간에 염증이 생기며 농이 차는 질환입니다. 유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부터 시작하여 알러지 비염이 생긴 뒤 세균 감염이 되는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축농증이 있다면 항생제 투약을 통해서 치료를 하여야 하며, 비점막 수축제 등의 사용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세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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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뒷꿈치 걸을때 통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족저근막염은 쉽게 좋아지지 않고 만성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과를 가지는데, 물리치료 등 여러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아주 효과가 크지는 않으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발바닥에 자극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동작 및 행동을 피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환부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등의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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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너무심한데요......
비염은 대부분 알러지성이며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많이 심할 때에는 주저 없이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약 비염이 비중격만곡증 등의 문제에 의해서 유발되는 것이라면 수술적으로 치료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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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무좀이 생겼는데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손 및 발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이 무좀균을 제거 하여야 치료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무좀이 있을 경우에는 무좀균을 죽이는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를 시도하는데, 특히 무좀이 손발톱 밑에 있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를 통해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와 동시에 이전에 사용하던 양말과 신발류는 폐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진료 및 처방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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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다는건 위에 음식물이 남아있는건가요?
우리가 소위 이야기하는 체했다는 것은 소화불량 증상입니다. 소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다고 하여 위에 음식물들이 그냥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충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위장관계를 따라서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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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 증상인가요?? 그리고 신장결석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말씀하시는 증상들은 딱히 신장결석을 구체적으로 의심할만 증상들이 아닙니다. 신장결석은 보통 증상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증상이 발생한다면 단순히 옆구리 통증 정도가 있겠습니다. 신장 결석의 가능성이 딱히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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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면봉으로 파는것을 좋아하는데 왜 안좋나요?
귀를 면봉으로 파는 행위는 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면봉으로 인한 물리적 자극 및 손상으로 외이도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실수로 면봉으로 고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기를 제거해줄 수는 있지만 귀지를 많이 제거해주지도 못합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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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자폐가 있었던걸까요?
자폐 스펙트럼 질환은 완치가 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에 자폐증이 있으셨다면 지금까지도 자폐증이 있어야 합니다. 한 때 자폐가 있었을 것이라는 전제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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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세파클러캅셉 250밀리그람 먹어도되나요?
임신 중에는 약물을 최대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긴 합니다. 하지만 약물 복용을 하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에 비해서 이득일 경우에는 복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파클러의 경우에는 category B 약물로 동물 연구에서는 임신 중 위험성이 없음이 확인되었지만 인간에서의 연구는 불충분한 약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임상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산모에서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는 종종 사용되며 태아에게 문제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용하시는데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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