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코막힘이 있고 콧물이 흐릅니다.
알러지성 비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비염은 대부분 알러지성이며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많이 심할 때에는 주저 없이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약 비염이 비중격만곡증 등의 문제에 의해서 유발되는 것이라면 수술적으로 치료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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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노안으로 서류나 스마트폰의 폰트를최대한 보기가너무힘듭니다.멀리보는건 문제가 없는데 안경을써야 할지 수술이 아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노안은 노화 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인데,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지는 것과 모양체라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기능 저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 엑시머 레이저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수술로 인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안경을 착용하여서 생활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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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중 후각 소실은 언제쯤 괜찮아 지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에 남게 될 수 있는 미각 및 후각 저하 후유증 증상은 사람마다 회복 기간이 달라 구체적으로 언제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과반수 이상이 2-3개월 이내에 돌아오며 거의 대부분이 1-2년 안에 회복되는 것이 통계적으로 확인되긴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답답하시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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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금식 3시간후 간초음파해도 되는 건가요?
1. 음식물 섭취에 의해서 담낭 속에 저장되어 있던 소화 효소들이 다 분비가 되게 되면 담낭이 쪼그라들어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금식 후 검사를 다시 할 수 있습니다.2. 금식 3시간 만에 담낭이 충분히 다시 확장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6-8시간 이상 금식을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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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전에 코로나가 걸린 친구가 오늘 또 전염될수 있나요? 현재 우세종은 아직 ba5인가요?
1.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2.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맞지만 얼마든지 BA5에 재감염이 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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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할아버님 이아프셔서 질문좀 드릴게요
사람간의 뇌이식이 성공한 케이스는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할아버지께 질문자님의 뇌를 이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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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오른쪽 갈비뼈 안쪽에 계속 통증이 느껴져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증상이 병적인 상태로 보이지는 않고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을 희망하신다면 흉부외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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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을때 원래 기기가 뜨듯할 수 있나요?
MRI 기기는 열 발생이 많은 기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피부에 화상 병변이 생긴 것이 아니라면 저온화상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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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가려움 약을 먹어야 하나요?
항히스타민제는 대상포진의 치료 경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으며 말 그대로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의 약물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참을 수 있을 정도이며 약물 복용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항히스타민제를 꼭 복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끊는다고 하여 대상포진의 병변이 더 심해지거나 번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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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며...
노화가 진행이 되면 얼굴 쪽의 살은 자연스럽게 빠지며, 체중은 복부 등에 지방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꼭 병적인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걱정되신다면 건강 검진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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