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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갈비뼈 결림+토할 거 같은 소화상태
비특이적인 증상들로 해당 증상들만 놓고 구체적인 상태 감별 및 건강 상태 평가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비특이적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난 것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지나간다면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지속되고 반복된다면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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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들은 내시경할때 왜 마취가 잘 안되는건가요?
격투기 선수라고 하여서 내시경 검사를 수면으로 진행할 때 진정수면제를 투여한 뒤 진정이 잘 되지 않는다고 볼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소위 수면마취라고 부르는 진정을 시행할 때 사용하는 진정수면제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며 정도의 차이가 있어 어떤 사람은 소량에도 쉽게 진정 상태가 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진정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격투기 선수라고 모두 다 진정수면제의 효과가 잘 안 나타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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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해서 따다가 알코올 솜 재사용…..
부모님이 에이즈 환자이거나 B형, C형 간염 등 혈액매개 질환이 있지 않으시다면 그러한 질병에 감염이 되어 걸리게 될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뜬금 없이 갑자기 막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감염을 일으키고 그러지 않습니다. 딱히 문제 될 것 없어 보이는 정황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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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직전 관계 후 사후피임약 복용함
4월 16일에 배란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임신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만, 정황 상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둘 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임신테스트기는 적절한 시기에 사용한다면 신뢰도가 높은 검사입니다.임신 피검사는 관계 후 9-11일 이후부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너무 이르면 부정확할 수 있으며 천천히 할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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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발톱에 깎는 부분에 흑점이 생겼습니다..
흑색종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할만한 소견은 아니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흑색종은 희귀한 질병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하긴 합니다만,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피부과 진료 및 검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감별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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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쇠 또는 플라스틱에 살짝 긁혓는데 괜찮을까요?
이야기 하시는 정도의 경미한 손상으로 인하여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히 아직 소아필수예방접종으로 인한 파상풍 예방 효과가 남아있을 연령대라 더욱 걱정할 것은 아니겠습니다. 긁힌 상처에 연고와 밴드를 붙여주고 관리해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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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는데 ALT수치가 45로 뛰었어요.. 괜찮은걸까요?
ALT 수치는 소위 간 수치로 부르는 수치로 해당 수치가 상승하였다는 정보를 토대로 왜 그런 것인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자세히 파악 및 감별할 수는 없습니다. 심하게 상승한 것은 아니며 지방간 등의 문제에 의하여 나타날 수 있는 정도의 상승으로 보입니다. 이상 소견이 발견된 만큼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구체적인 원인감별 및 진단을 통하여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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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포피염 에스로반 효과없는데 포피돈 발라도 되나요
귀두 및 포비 부위에 포비돈을 발르는 것을 통하여 소독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포비돈을 발랐을 때 자극 증상이 생기고 불편한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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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과자를 먹으면 오줌에서 과자 냄새가 나요. 이상이 있는건가요?
특정 과자를 섭취하면 소변에서 과자 냄새가 난다는 비특이적인 증상 소견을 통해서 건강 상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당뇨병을 강력하게 의심하거나 감별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소견 또한 아니며, 크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소견이 아닙니다. 골반쪽 우하복부가 몸을 숙일 때 쿡쿡찌르는 느낌이 드는 증상은 급성 방광염을 강력히 의심해보아야 하는 증상 소견이 아닙니다. 방광염은 빈뇨, 혈뇨, 하복부의 통증 등 증상이 주가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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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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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링거를 맞고 나면 몇분동안 누르고 있으라는대로 누르고 있어도 멍이 들어요 왜 그런건지?
수액 밑 주사 등을 맞고 나면 맞은 부위를 꼭 눌러주어서 손상된 혈관 밖으로 혈액이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어야 멍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눌러도 혈액이 누출될 수 있으면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의 특별한 이유는 없으며, 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꾹 눌러주면서 지혈을 시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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