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이란 어떤 병인지 알고 싶어요.
라임병은 보렐리아(Borrelia) 균이 신체에 침투하여서 여러 기관에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으로, 주된 전염 매개체는 진드기입니다. 라임병의 증상은 3단계로 나눠서 진행이 되는데, 3일에서 한 달 사이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1단계의 초기에서는 물린 피부에 가장자리는 붉지만 가운데는 연한 모양을 보이는 피부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2단계에서는 균이 혈액을 타고 몸 여기저기로 퍼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피부 병변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며 두통, 목의 뻣뻣함, 발열, 오한, 피로감, 근육통 및 관절통 등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외에도 전신의 림프절 비대나 비장비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3단계가 되면 근골격계 증상이 주로 남게 되는데 무릎의 관절 등 큰 관절 부위에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외에 기억의 문제나 기분의 문제, 수면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라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생제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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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눌때 소변을 거품이 많이 난다면 당뇨로 의심해 봐야 하나요?
거품뇨는 당뇨를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이기도 하지만 단백뇨 같은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반면에 별다른 문제가 없이 단순히 물리적으로 생기는 것일 수도 있어 이상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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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얼마전에 심부전환자 판정받았어요
핀플연질캡슐의 경우에는 보통 심장 질환 환자에서 안전하다고 보지만,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약의 경우에는 심장 관련 위험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심장 주치의 선생님께 약물 복용 가능성에 대해서 확실하게 판단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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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데노 바이러스'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데노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다면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병에 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의치 않다면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 위생을 잘 챙기고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하여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는 구체적인 치료제는 없으며 몸이 스스로 극복하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빨리 낫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및 컨디션 조절을 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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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로 MRA 찍을때 입원을 해야하나오?
두통으로 MRA 검사를 시행할 때에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반드시 입원이 필요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보험 적용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입원을 하고 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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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엄지발톱 가로줄 갈라짐이 있어요
비타민 등 영양소 결핍 등의 문제에 의해서 생길법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종합비타민제를 챙겨 먹어 보시고 그럼에도 계속하여서 갈라짐이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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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에서 클래신이라는 의약품은 어떤 효과를 가지나요?
클래신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항생제입니다.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것에 대해서 클래신정은 바이러스를 제거해주지 못합니다. 보통 코로나 환자에서 항생제를 처방해주는 것은 바이러스와 동시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입니다. 꼭 복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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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절제술이 위험한 수술이라고 봐야 할까요?
지방흡입술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방흡입술은 수술의 난이도 및 위험도만 보았을 때에는 크게 위험한 수술이 아닙니다. 욕심을 내어 과도하게 지방을 흡입하거나 무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안전한 편에 속하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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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면서 두통도 생겨요.
안구의 통증과 두통은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녹내장 등 안구의 질환에 의해서도 두통이 생길 수 있지만, 신경성 두통에 의해서 안구 쪽으로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신경과쪽으로도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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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과 라섹은 무슨 차이인가요? 사람마다 할수 있는 수술이 다른가요?
라식과 라섹은 매우 유사한 수술들인데 두 가지 모두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내어서 근시, 원시, 난시를 치료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두 가지의 수술은 거의 비슷한 수술이긴 하지만 차이점 또한 존재하며, 라식의 경우에는 각막 상피를 절개하여 뚜겅을 만든 뒤 열어서 실질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깎는 방법을 취하는 반면에 라섹은 각막 상피 세포층만 분리하고 벗겨낸 후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깎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여 수술 방법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라섹은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라식은 상대적으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 중 뭐가 더 안전하거나 위험하다거나 할 것은 없으며 단지 수술 방법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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