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늘이 돋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흔히 혓바늘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정식 의학용어로 아프타 구내염이라고 부릅니다. 아프타 구내염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몸의 컨디션 및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따로 약물 복용 등 필요한 것은 아니며 컨디션을 잘 관리하면서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이 회복을 촉진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스테로이드 약물은 남용할 경우 부작용의 위험이 커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알보칠 같은 약물도 사용해 볼 수 있으나 질병의 경과를 크게 바꾸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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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근한 종아리는 풀어주지 않으면 알이 되나요
활발한 육체적 활동 및 운동을 한 이후에 뻐근한 종아리를 풀어주지 않는다고 하여서 알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쉬어주면 원래대로 회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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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을 알수있는 자가 진단법은?
전립선비대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PSA 수치를 확인하고 전립선 초음파 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볼만한 증상들은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진다거나, 소변이 끊겨서 나온다거나, 소변의 힘이 떨어지는 등 여럿 존재하지만 증상만으로는 진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또한 증상이 있더라도 전립선 비대증 외의 다른 문제의 가능성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자가진단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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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동안 서너번 깹니다. 양약 치료해야 하나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이 늘어나게 되어,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잠을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3)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4)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밝지 않도록 충분히 어둡게 유지하기.6) 음주량을 줄이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 때에는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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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 중성지방이 많다는데 낮추는방법?
중성지방이 높다는 것은 고지혈증을 의심 및 조심해야 하는 상태임을 뜻하며 몸에 내장 지방이 많이 쌓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수치가 높게 확인이 되었다면 내장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을 최대한 멀리 하여야 하며, 단백이 풍부한 음식 및 야채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가능한 최대한 근력 운동도 동반하여 몸의 체지방률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수치가 심하게 높거나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항고지혈증 약물의 복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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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과 치매는 어떻게 구분되어 지는가요?
섬망은 환자가 중증의 질환 및 치명적인 상태에 처했을 때에 짧은 시간 갑작스럽게 생겨나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포인트가 명확합니다. 환자는 의식이 변화하여 이상행동을 보이며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는 컨디션 호전에 따라서 가역적이며 회복이 됩니다. 반면에 치매의 경우에는 매우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이 되어 언제부터 발병을 하였는지 명확하지 않으며, 환자가 의식은 잊지만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주로 보입니다. 치매는 가역적이지 않으며 치료가 불가능하여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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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지연성 뇌출혈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일반적으로 지연성 뇌출혈은 외상을 입은 이후 길게는 3-4주 정도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지만 걱정이 되시면 다친 날로부터 대략 12일 후 말고 그보다 더 뒤에 검사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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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코피를 흘리는데 너무많이 흘리고
코피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손의 엄지와 검지를 집게처럼 하여서 코를 잡고 물리적으로 압박해주어 지혈을 해주는 것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지혈 방법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며 만약 적절하게 지혈이 되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하여서 지혈제를 적신 코튼볼을 패킹하거나 전기소작술을 하거나 하여 지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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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증상인가요 배탈증상인가요?
말씀하시는 증상의 양상만 보았을 때에는 단순 일시적인 배탈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발열, 구역, 구토, 복통 등 기타 증상들까지 동반이 된다면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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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이나 치질수술 많이 아픈가요?
치핵 수술 후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개개인마다 워낙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떻다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통증에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통증이 심할 수 있지만 둔감하신 분들은 크게 통증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치핵 수술을 위해서 입원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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