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코피를 흘리는데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자면서 코피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는 구체적으로 몸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판단할 정도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상적이라면 보통 생기지 않는 증상이긴 하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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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나눠서 자는게 몸에좋은건가요?
잠을 한번에 자는 것보다 한번 끊어서 물 한잔 마시고 다시 자는 게 몸에 좋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명확한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는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수면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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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허리디스크치료중인데 병행하면 좋은 운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디스크가 있을 경우에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통해서 증상을 최대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척추에 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만약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의원에서 어떠한 치료를 받으시는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별다른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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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주의단계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흡연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게 되면 체내에 흡수되는 니코틴은 혈당을 상승시키는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보다는 가족력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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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검사를 해보고 싶은데 몇시간 공복으로 가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공복이라고 함은 약 8-9시간 이상 식사 및 수분 섭취를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병원에서 당뇨 검사를 할 때에는 보통 당화혈색소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데 이는 금식과 무관합니다. 그냥 혈장의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라면 금식이 필요하며 8시간 이상 금식 해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단순히 혈당만 재는 것이라면 손가락 콕 해서 검사를 하며, 당화혈색소 검사까지 확인하려면 채혈을 하여야 합니다. 당뇨 여부를 검사해보시고 싶은 것이라면 후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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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라는데요, 치료법이있나요?
족저근막염은 쉽게 좋아지기는 어려운 질환이며, 과반수에서 만성화 되면서 장기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하여서는 물리치료 등의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실제로는 썩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족저근막염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발바닥에 자극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여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동작 및 행동들을 피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발바닥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등의 간접적인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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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위쪽이 간질간질해서 기침이 나요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비특이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의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호흡기계의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역류성 후두염이나 식도염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가장 먼저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최대한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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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몇년에 한번 받는 것이 좋을까요/?
건강검진을 얼마만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은지 딱히 정해진 바 없습니다. 당연히 자주 하면 할수록 최근의 몸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좋겠지만, 검진을 그렇게 자주 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인 건강 검진은 1년에 한 번 씩 해주는 것을 권고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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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처방은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도 가능한가요?
진정수면제 약물을 처방한 권한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처방을 내릴 수 있으며, 병원에 코드가 잡혀있다면 내과나 이비인후과는 물론 피부과 등 어느 과에서든 처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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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오를 때 오한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감염 등의 원인으로 인해서 면역 체계를 활성화 해주기 위해서 발열 증상이 발생하면 몸에서는 온도 조절 중추에서 온도를 인식하는 세트 포인트를 높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추위에는 민감하게 될 수 있으며 오한 증상은 그로 인해서 생기게 됩니다. 열이 나서 손발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드는 증상에 대하여 손발을 주물러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 정도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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