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다가 일어서면 머리가 핑 도는데 왜그럴까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누워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발생하는 눈 앞이 캄캄해지고 머리가 핑하면서 도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전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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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묵이 너무 심해요 어깨가 굽었을 정도
거북목 증후군과 같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장기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의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천천히 교정해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등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러한 방법들 또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며, 안타깝지만 단기간에 거북목을 치료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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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좋은지? 나쁜지?알려면어찌해야하나요?
신장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혈액 검사에서 신장 기능 관련된 수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부분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신장 초음파와 같은 보다 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이상 여부를 파악해보아야 합니다. 소변의 색깔이나 냄새 등의 외형적인 소견으로는 알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걱정되신다면 신장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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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질상 잘 체하는 스타일인데요. 항상 체할때 마다 손가락을 바늘로 찌릅니다. 이럴 때 마다 속이 좀 후련해지는데 이것은 왜 일까요?
급체하는 증상이 발생 하였을 때 손을 따면 체기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나라에 널리 알려진 민간요법인데 이러한 행동을 통해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않은 근거가 없는 방법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널리 급체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 되었을 것입니다. 관련하여서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본인이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그러한 경우는 대부분 손을 따는 행동 자체가 주는 안심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을 따는 행위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를 하고 검은 혈액이 나오면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맥혈은 원래부터 검붉은 색깔이며, 산소와 맞닿으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습성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도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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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양치질을 3번씩 밥먹고나면 꼭꼭 하는데 입냄새가 심해요 ㅜㅜ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편도에 생기는 편도 결석 같은 질환부터 시작하여 만성적인 위염과 같은 질환까지 그 원인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냄새가 심하다는 내용만으로 그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선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을 먼저 찾은 뒤에 그것을 교정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하여서는 가장 먼저 이비인후과 진료부터 시작해보시길 권고드리며 이비인후과적으로 원인이 따로 없을 시에는 소화기내과적인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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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할때 침 (비말)은 어디까지 날아가나요?
기침을 할 때에 심하게 할 경우에는 길게는 3m 가까이 침 방울이 튈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을 통해서 그 거리가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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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걸리고나서 후유증은 어떻게 되나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의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 감염이 될 때에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성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노인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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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하는데 맞는말인가요?
흡연을 하는 것을 그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서 체내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영향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칼슘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면 골 밀도를 저하시기게 될 수 있으며 결국에는 골다공증의 유발에 영향을 주거나 골다공증이 있을 경우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 것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서 높은 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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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부분이 가끔 쪼여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슴 부분이 가끔씩 쪼여오는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반복하여서 발생한다면 심장혈관내과 및 흉부외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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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습하고 가려운 이유가 뭔가요?
항문에 가려움증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은 기생충 감염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문자님께서는 약국에 방문하시어 알벤다졸 등의 구충제를 구매하여 복용하여 증상의 차도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약 그렇게 하였음에도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항문 관련 질환에 대한 평가를 위해 항문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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