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걸리면 진짜 실명될 수도 있나요?
당뇨에 걸린 것 자체로 실명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만, 당뇨에 걸린 뒤 혈당 조절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점점 당뇨가 심해지고 그로 인해서 당뇨성 망막병증의 합병증이 발생하게 될 경우 망막이 망가지며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고지혈증을 진단 받으신 것과 당뇨는 크게 연관이 없고, 일시적인 시야 흐림과 당뇨성 망막병증으로 인해서 점차 눈이 나빠지고 시력이 없어지는 것 또한 연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ct와mri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CT는 방사선을 이용하며서 몸의 특정 부위를 촬영하게 되는데 그 때에 몸을 수십에서 수백개의 단층으로 잘라서 촬영을 한 뒤 합쳐서 3D 영상으로 재건하는 검사입니다. 반면에 MRI 검사도 CT와 같이 몸의 특정 부위을 수십에서 수백개의 단층으로 잘라서 촬영을 한 뒤 합쳐서 3D 영상으로 재건하는 검사가 맞지만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력을 이용하며 몸의 수분과 공명 시켜서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MRA의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여서 혈관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증강한 MRI 검사입니다.CT와 MRI 검사는 관찰하는 많은 부분이 동일하며, CT는 촬영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여 활용도가 높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MRI 검사는 CT에 비해 촬영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정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단적인 예를 들자면 조영제를 사용하였다는 전제 하에 근골격계 관련 CT 검사에서는 뼈와 혈관 정도의 구조물 정도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반면, MRI 검사에서는 근육과 인대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영아 목에 뭔가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영아의 기도 폐쇄에도 하임리히법이 사용하긴 하지만 성인의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기도 폐쇄를 해결해주고 이물질을 제거해주도록 노력을 하게 됩니다. 보통 119에 신고를 하는 것과 함께 아이를 허벅지 위에 엎어서 5번 두드린 뒤, 눕혀서 5번 흉부 압박을 하고, 이물이 보이면 제거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다음의 사이트에서 그림으로 잘 그려놓았으므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https://www.e-gen.or.kr/egen/first_aid_basics.do?contentsno=20
평가
응원하기
엄지손톱이 왼쪽은 안그런데 오른쪽 손톱은 왜 푸석푸석한 느낌일까요?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없지만 보통 손톱의 푸석푸석한 증상이 있는 듯 손톱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의 결핍이 있거나 불균형이 존재하여서 그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을 섭취해주어 보충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무좀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면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등 다른 증상이 보통 동반이 될 것이며, 단순히 푸석하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릎이 갑자기 퉁퉁 붓고 걷기가 힘듭니다. 왜 그런건가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왼쪽 무릎이 퉁퉁 부어 있고 뻐근하면서 걸을 때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든 증상만 가지고 정확한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이 가능하진 않지만 증상의 양상으로 보아 무릎 부위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되도록 빨리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 그리고 치료를 받아 회복시키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만이면 걸릴 수 있는 병은 무엇인가요
비만은 각종 대사질환과 심장혈관 관련 질환의 위험인자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질병의 원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언급하자면 제 2형 당뇨병, 심근경색 및 뇌졸중, 악성 종양, 수면 무호흡증, 골관절염, 소화기계 질환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모 약 복용 관련 질문 드립니다
임신 중에는 약물 사용이 태아에게 위험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로게인폼 같은 미녹시딜 성분은 태아에게 알려진 위험들이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면 안 됩니다. 임신 확인 전까지는 사용을 하여도 된다고 하나 임신 준비 중이라면 되도록이면 미리 끊어두시길 권고드립니다. 바르는 폼이라고 하여도 먹는 약보다 전신적으로 흡수되는 양이 많이 적다 뿐이지 전신적으로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톱 무좀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피부나 손발톱 같은 부위가 감염이 되어 손 및 발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좀에 대하여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이 무좀균을 제거 하여야 치료가 됩니다. 보통은 무좀이 있을 경우에 가장 먼저 무좀균을 죽이는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주어서 치료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며, 특히 무좀이 손발톱 밑에 있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할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를 통해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와 동시에 이전에 사용하던 양말과 신발류는 폐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진료 및 처방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님이 소화불량을 호소하십니다.
안타깝지만 소화불량이란 증상 자체가 매우 애매하고 비특이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매일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한다는 정보만으로 그것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나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몸의 구조적인 문제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기능성 장 장애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앞서 언급하였듯 증상만으로 알 수 없으며 꾸준히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으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끔 앉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나려하면 핑하고 어지러워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가끔 앉아있다가 일어나려고 하는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가 변화함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