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은 없는데 잠을 쉽게 잘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병인가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을 늘리게 되어,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음주량을 줄이기3)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4)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기6)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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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잠이 많아지기도 하나요 저희 할머니요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앓고 난 뒤에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적인 피로가 발생하고 잠이 늘어나는 것이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를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보기에는 인과성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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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피부과 가야하나요? 내과를 가야하나요?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하는 등의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사라지는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처방약을 단기간 먹는다고 치료를 기대하여서는 안 됩니다. 관련하여서는 평소에 최대한 증상이 유발될만한 상황을 피하시고, 증상 발생 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복용을 통해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다른 피부과로 옮겨보시는 것은 상관 없지만 내과에서는 해답을 찾으시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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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이나 무릎관절이 아플 때 어떤 진료과로 가야하나요?
손가락이나 무릎 등의 관절 부위에 대해서는 우선 근골격계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하는 과로 가야합니다. 일단은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감별 진단을 받고 문제가 없거나 류마티스 질환이 의심스럽다면 그 때에 류마티스 내과로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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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쥐었다 피면 쥐가 난 거 같이 찌릿 합니다
손을 쥐었다가 펴면 쥐가 난 것처럼 찌릿한 증상이 있는 것으로 구체적인 상태가 어떠한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증상의 양상이 근육, 인대나 신경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어 보입니다. 구획증후군이나 건초염 같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며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우선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적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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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가려움~~~~~~~~????
유감스럽지만 주어진 정보로는 귀속의 가려움증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반복적인 소음에 대한 노출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고 단순히 귀를 막아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염증이 있거나 하는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이경 검사를 통해서 귀 안의 상태를 파악해보셔야 최대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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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피로하고 무기력해요
판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여 증상만으로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일단 다행이긴 하지만, 건강검진에서 확인하지 못하는 요인들도 많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고 생활에 지장을 많이 준다면 내과적으로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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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휜다리라서 걱정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미 형성된 골격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수술적인 치료 없이 비수술적으로 휘어있는 다리를 교정하는 것은 어려우며 특별히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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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면증이 있습니다. 당뇨와 연관성이 있나요?
당뇨병으로 인해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높은 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불면증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 조절을 잘 하고 있는 상태라면 불면증의 원인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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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손톱 주위 살이 갈라집니다.
겨울에만 발생하는 문제라면 겨울철의 건조한 환경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습을 충분히 해주고 수분 손실을 최대한 막아주기 위해 로션 및 핸드크림 등 제품을 수시로 발라주며 적극 활용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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