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걷기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없을까요?
단순 걷기 운동만 하여도 무릎에 부담이 가고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걷는 것 또한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무릎이 튼튼하고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현재 하고 계신 정도의 강도의 운동은 크게 문제될 것 없어 보이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방 팔다리가저리는데 원인이뭔가요?
다리를 꼬고 앉고, 팔을 베고 자는 등의 자세는 팔다리를 압박하며 신경을 누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자세로 자연스럽게 팔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적인 상태로 보기는 어려우며 운동량이나 식습관과는 크게 관계 없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측 허벅지 안쪽이 찌릿해요?
유감스럽지만 말씀하시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사이 피부의 찌릿한 증상만으로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생활에 불편함이 유발된다면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손가락 탈구에 관해서..
뼈가 탈구가 되면 그냥 둔다고 하여서 돌아오지 않으며 다시 맞춰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응급실에서 맞춰주셨기 때문에 치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손상을 입은 과정에서 인대가 다친 것이 문제인데 두 병원의 인대 손상에 대한 치료 방향이 차이가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더 신뢰가 가는 쪽의 치료 방침을 따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깨 석회성건염 통증이 심하진 않을때
몸에 한 번 생긴 석회성 병변은 현실적으로 사라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회성 건염 같은 질환은 통증 등 증상을 완화시키고 더 진행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석회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관리를 잘 하면서 생활하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만약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석회성 병변이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헬리코박터균 꼭 치료해야하나요???
헬리코박터균은 위에서 위점막에 영향을 주어 위산으로 인해 위가 손상을 받도록 유도할 수 있는 균입니다. 그로 인해서 헬리코박터균을 방치할 경우 위궤양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며 더 심해질 경우 위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약물 삼제요법을 통해서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여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0대 유방 x선촬영 검사 득보다 실인가요?
20대에는 유방암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20대에도 충분히 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고 만약 발생할 경우에 대사가 고령의 환자들보다 훨씬 활발하기 때문에 암의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고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고 걱정이 많이 된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쪽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엑스선 촬영은 솔직히 조사되는 방사선량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매달 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 번 정도 촬영하는 것으로 심각한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비가 심한데 이걸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변비 증상에 대해서는 평소 식습관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들, 즉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하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정도 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변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시어 변완화제, 변비약 등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장기 복용하여도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약물을 중단할 경우 반사적으로 변비가 다시 생기고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복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90세 노모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골다공증이 심할 경우 가벼운 외상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부상을 입을 정도의 운동은 당연히 피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다만 걷기 운동은 강도가 높지 않고 조심스럽게 잘 하면 고령의 인구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6천보 정도를 걸으시고 그것으로 인해 큰 부담을 받지 않으신다면 꼭 중단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평상시 걷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보행기나 지팡이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흰머리가 나는 모근은 뽑아도 흰머리가 나는 이유가 의학적으로 궁금합니다
새치 또는 흰머리는 노화 과정에서 모낭 부위 색소 세포가 죽으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흰머리를 아무리 뽑아도 해당 자리에 나는 머리카락은 다시 흰머리로 날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