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이 발등에도 있나요?? 궁금합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성장판은 뼈의 끝단을 이야기하는데, 성장기에는 이것이 열려 있어서 뼈가 계속 길어지다가 닫히게 되면 뼈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발등에도 뼈는 있는 만큼 성장판이 존재하긴 하지만 발등의 뼈는 수직이 아닌 수평 방향으로 자라기 때문에 성장판이 닫히더라도 키 성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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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이 한국에서는 안전한가요?
원숭이 두창 환자가 우리나라에서 전혀 발생한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유행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방역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럴 것으로 사료되며 크게 걱정할 필요 없으며 안심하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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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찡겨서 안에 피가 나고 저릿한데 병원 안 가도 괜찮을까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상처에 대해서는 소독을 잘 해주고 연고를 잘 발라주면 되는 정도이지만 혹시 모를 골절 여부에 대해서는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등의 영상 사진을 찍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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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량은 사람마다 다른 걸까요?
알코올은 섭취를 하게 되면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되며 해독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해독 과정에 있어서 효소의 양은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차이가 있으며 그로 인해서 분해하는 능력의 차이 또한 제각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주량이 다 다릅니다. 결국 그냥 쉽게 말 하면 체질적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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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허리가 찌릿찌릿해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관련하여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서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진료 및 MRI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디스크가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증상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 번째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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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혈변을 봐요 (ㅍㅣ 사진첨부)
혈변을 본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 위장관계 출혈입니다. 항문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 가능한 증상이긴 하지만 가장 위험한 것부터 배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위장관계의 출혈 여부를 파악해보실 필요가 있으며 부가적으로 항문외과적으로 진료를 통해서 항문의 병변이 원인인지 감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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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뻑뻑한데 식염수 넣는것외에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구건조증에 의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안구건조증은 쉽게 치료가 되지 않으며 만성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이 명확하다면 원인이 되는 질환을 교정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인공눈물, 즉 안약을 수시로 점안하여 안구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게 최대한 관리를 하시고, 주된 생활 반경에 가습기를 활용하여 습도를 잘 유지하는 정도의 관리 방법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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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회 걸렸을 경우 후유증이 더심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두 번 걸린다고 하여서 후유증이 더 잘 발생하는 것도 아니며 후유증이 더 심하게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매번 감염 시마다 독립적인 사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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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요
말씀하시는 증상은 단순 소화불량 증상으로 보입니다. 소화제, 진경제, 위장관운동조절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여 증상을 조절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쉽게 완화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수액 등 처치를 받으시어 증상을 호전시켜볼 수 있겠습니다.급체를 했을 때 손을 따는 행동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불과하며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손을 따는 행동 자체가 주는 안심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을 따는 행위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를 하고 검은 혈액이 나오면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맥혈은 원래부터 검붉은 색깔이며, 산소와 맞닿으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습성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도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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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무슨 후유증이 있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에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남게 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 후유증이 미각 손실과 후각 손실 증상입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 중에 앓던 경증 증상들이 장기화되며 후유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감염에 의해 폐 실질의 손상 등으로 인한 폐 섬유화 등 장기적으로 폐기능이 떨어지고 만성 폐질환이 생기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비가역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며, 만약 감염증을 심하게 앓지 않았다면 후유증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미각과 후각 상실 등의 경증 후유증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후유증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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