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절제술 수술시 대처방안문의
당뇨가 있을 경우 발열, 탈수 등으로 당 대사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도가 붓고 그로 인해 열이 나고, 이물감, 탈수 등 증상으로 인해서 새롭게 당뇨가 발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목에 부담이 가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시원한 액체류를 먹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이외에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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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찌릿한 느낌이 들어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두통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해당 증상만으로 구체적인 원인이나 질환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두통과 관련된 정밀한 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면 구조적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CT, MRI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약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신경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인 약물 요법을 통해서 증상을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등을 최소화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경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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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은 왜 발생하는건가요?
근골격계 질환은 말 그대로 근육, 뼈, 인대 등의 구조물에 질환이 생기는 매우 광범위한 카테고리의 질환들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반복적인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것들도 있고 자가 면역에 의한 문제도 있을 수 있으며 물리적 손상에 의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원인, 증상 등 콕 집어서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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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볼때 변의 굵기가???
안타깝지만 변의 굵기가 얇아진 증상만으로는 그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없으며, 특정한 질병을 의심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변의 굵기를 얇게 만들 수 있는 질환 중에 대장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이 있는 만큼 증상과 관련하여서 정밀하게 소화기계 질환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화기내과 진료 및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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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전달하게되는데 괜찮은걸까요?
우리는 호흡을 할 때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다고 흔히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공기를 흡입할 때에는 산소 21%, 이산화탄소 0.04%, 질소 79% 정도를 흡입하며, 내쉴 때에는 산소 16%, 이산화탄소 4%, 질소 79%를 내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호흡을 할 때에 이산화탄소만 주는 것이 아니며 산소를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인공호흡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사람이 호흡 부전이 있는 상태인데 4%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주는 것을 걱정할 때가 아닐 뿐더러, 그 정도 이산화탄소를 흡입한다고 하여서 뇌에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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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고 나면 엄청나게 몸이 간지럽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콜린성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의 심부 체온이 상승하는 등의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간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다 사라지는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최대한 증상이 유발될만한 상황을 피하시고, 증상 발생 시 약물 복용을 통해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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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종류 및 기간 문의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뒤에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남게 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 후유증이 미각 손실과 후각 손실 증상입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 중에 앓던 경증 증상들이 장기화되며 후유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 감염에 의해 폐 실질의 손상 등으로 인한 폐 섬유화 등 장기적으로 폐기능이 떨어지고 만성 폐질환이 생기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비가역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며, 만약 감염증을 심하게 앓지 않았다면 후유증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미각과 후각 상실 등의 경증 후유증이 발생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후유증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유증이 지속되는 시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얼마나 걸릴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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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요
유감스럽지만 고기를 먹고 설사를 하는 증상만 가지고는 특정한 질병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우선은 소화기계의 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보기 위해서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체질적으로 고기와 맞지 않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문제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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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언제쯤 발생하나요?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되고 나서 평균 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 뒤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다만 짧으면 2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길면 2주까지고 잠복기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님의 증상이 코로나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코로나에 걸린 것이 맞다면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는 키트 검사를 통해서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줄이 나오면 가족 모두 접촉력이 있는 만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드시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 받아야 하고 그 방법으로만 확진을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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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백신 맞은 이후 언제 다시 1차 백신을 맞는 것인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몇 차 몇 차 이야기 하는 것은 단순히 백신을 몇 번 맞았는지를 카운트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3차까지 맞았는데 다시 1차 백신을 맞게 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의 상 지금까지 몇 번 맞았는지를 세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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