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학문
청와대는 언제 지어져서 언제부터 대통령이 거주하고 집무하던 공간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에게 미국의 하지 장군이 청와대를 넘겨주며 사실상 이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집무하던 곳은 청와대가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30
0
0
공익에 대해 바라보는 두 가지 견해. 어떤게 더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공익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들간의 조정과 타협의 산물이라고 보는 게 맞으며, 물론 순수한 목적으로 공익, 나눔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역시 그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이익이 숨겨져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30
0
0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실패를 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을 꼽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베트남은 국토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구조라서 소위 베트콩들의 '게릴라전'에 미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헀고, 보급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실패한 것입니다. 미군은 당시 약 58,000명이 전사하였고, 다양한 군수물자 피해를 보는 등 이래저래 미국이 사실상 완패한 전쟁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30
0
0
인도와 중국의 국경 분쟁은 언제부터 있어왔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최초 국경 분쟁은 1962년 중인전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현재의 아크사이친(중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을 이르는 말)과 아루나찰프라데시(인도 영토)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29
0
0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했길레 육군과 해군은 따로 떨어져 행동하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일본의 경우 꼭 메이지 유신이 아니더라도 나름 육군과 해군이 독립된 세력을 형성하였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당시에도 제대로된 단합을 어렵게 해서 패전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고 지적되기도 합니다.
학문 /
역사
24.08.29
2.0
1명 평가
0
0
일제시대때 그당시 우리나라사람들의 국적은 일본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일제강점기(1910 ~ 1945)의 경우 사실상 대한제국이라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공식 국적은 일본이 맞으며, 물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라면 이때는 대한민국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학문 /
역사
24.08.29
0
0
삼별초의 대몽항쟁은 독재정권때문에 더 고평가를 받은거겠죠?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당시 삼별초의 항쟁은 고려 조정도 항복했던 몽고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가 된 것이라 할 수 있고, 당시 실세였던 무신정권이 무너졌음에도 사실상 '몽고에 굴복할 수 없다.' 라고 하는 항쟁 정신을 높이산 것도 있다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29
2.0
1명 평가
0
0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겼다고 하는 주요한 예언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대표적인 예언으로는 런던의 대화재 발생, 나폴레옹과 아돌프 히틀러의 등장 등이 대표적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한 작가에 의해 이 사람이 보다 널리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29
0
0
남영호 사고의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1970년 발생한 남영호 사고의 경우 정원을 초과해서 승선시키고, 너무 화물을 과도하게 적재한 것이 핵심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당시 박정희 정권(군사정권) 시절이었기 때문에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나 유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는 등 총체적인 부실이 야기되었던 사고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29
0
0
미국의 명절들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할로윈 데이 같은 경우 죽은 영혼들이 되살아나 육신을 빼앗아가는데, 여기서 육신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귀신 복장을 하고 축제 등을 즐긴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이게 자연스럽게 추수감사절과 같이 문화화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4.08.29
0
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