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는 가장자리에 놔야 잘 익는다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것은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마이크로파가 반사되면서 강한 곳과 약한 곳이 생기게 됩니다. 가운데보다 가장자리에서 더 고르게 가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 보면 회전판이 들어있어서 음식들이 돌면서 여러 위치를 지나도록 만들어 놨죠. 그래서 균일하게 데워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부피가 큰 음식은 가운데를 비워놓고 가장자리에 놓으면 열이 더 고르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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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를 두꺼운 제품으로 사용하면 무선충전 속도가 느려지거나 발열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차이가 큰 편일까요?
안녕하세요. 무선충전은 충전기와 휴대폰 코일이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기 때문에 케이스가 너무 두꺼우면 영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금속이 들어 있거나 5mm 이상 두꺼운 케이스들은 충전되는 속도도 느려지거나 충전이 끊기는 경우도 있습니다.효율이 떨어지면 같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손실이 늘어나기 때문에 발열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리콘이나 TPU 케이스 정도는 대부분 큰 차이 없이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지나치게 두껍거나 금속이 포함된 케이스만 아니면 속도와 발열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발생되지는 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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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은 왜 단단한데도 잘 깨지나요?
안녕하세요. 세라믹은 원자들이 이온결합이나 공유결합으로 매우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표면이 잘 긁히지 않아 경도가 높아요. 하지만 세라믹의 특성이 금속처럼 원자층이 서로 미끄러지며 변형되는 소성변형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게 되면 힘을 흡수하지도 못하고, 작은 균열이 발생되게 되는데, 이 균열이 크게 전파하면서 한순간에 깨지게 되요.단단하다는 것이 긁힘에 강하다는 의미이고, 잘 깨지지 않는 것은 충격을 견디는 인성과 관련된 또 다른 기계적 특성을 의미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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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에 불순물을 넣으면 왜 전기전도도가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순수한 실리콘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전자가 적어요, 그래서 전기가 잘 흐르지 않죠. 여기에 인이나 비소를 넣으면 자유전자가 늘어나고, 붕소를 넣으면 전자가 빠져나간 자리인 정공, 영어로 홀이라고 하는 것이 생겨 전류가 더 잘 흐르게 되요.도핑 농도는 매우 작지만, 전류를 운반하는 전하의 개수를 크게 늘리기 때문에 전기전도도가 크게 변하게 되죠. 또 도핑을 통해 n형과 p형 반도체를 만들 수 있고, 이를 연결하면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 같은 반도체 소자를 구현할 수 있게 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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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크기가 되면 재료의 성질이 왜 완전히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나노 크기로 작아지면 표면에 있는 원자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 반응성이 훨씬 높아져요. 쉽게 말해서 표면적이 넓어 지는 것이죠. 또 전자가 움직이는 방식이 벌크 상태와 달라지는 양자 효과가 나타나 색이나 전기적 성질도 변화하게 되요.그리고 작아지면 기계적 강도나, 촉매 특성, 전기전도도 등 여러 특성들이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물질이라도 원자의 배열과 전자의 거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특성을 가지게 되는 거죠.이러한 이유로 나노기술들이 반도체, 배터리, 의약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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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에 달린 고리모양 전선(?) 이름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사진에 보이는 것만 봤을 때는 통신 케이블을 고정하기 위한 용도로 보입니다.보통은 이것은 통신 케이블 행거나 행거 와이어라는 이름으로 불리긴 합니다. 통신 케이블을 메신저선에 고정해 처지지 않도록 해주고, 바람이나 진동으로 케이블이 흔들리는 것을 줄여주는 목적이에요. 전기를 흘리는 부품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케이블을 묶어 지지하는 부품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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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꽂으면 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꽂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한꺼번에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이죠.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대표적인 전자제품들, 드라이기나 전기포트, 전기난로, 에어컨 같은 고출력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전선에 큰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열이 많이 발생하게 되요. 그래서 이 열이 계속 쌓이다보면 멀티탭이나 전선이 뜨거워지고, 심하면 녹아버리거나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위험한거죠.그리고 오래된 멀티탭이나 먼지가 많은 콘센트들도 접촉 불량으로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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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왜 표면적을 넓히면 냉각 효과가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방열판은 공기와 닿는 면적을 최대한 넓혀 열을 빨리 내보내기 위한 핀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에요.일반적으로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한 번에 더 많은 열을 전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같은 크기의 금속이라도 핀이 많을수록 공기와 닿는 면적이 커져 냉각 성능이 좋아질 수 있죠. 여기에 팬이 바람을 불어주면 핀 사이의 뜨거운 공기가 계속 새로운 차가운 공기로 바뀌기 때문에 열이 더 빠르게 빠져나가게 된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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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측정해 주는 칼로리 소모량과 심박수, 걸음 수는 실제 수치와 얼마나 비슷하며 운동 계획을 세울 때 믿고 활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스마트워치는 걸음 수와 심박수는 비교적 저오학한 편이라서 운동량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칼로리 소모량은 나이, 체형, 움직임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된 값이기 때문에 실제와는 차이가 있죠. 걷기나 달리기처럼 규칙적인 운동들은 비교적 잘 맞는데, 근력 운동은 오차가 더 큰 편이에요. 그래서 숫자를 100% 믿기보다는 어제보다 얼마나 더 움직였는지 큰 틀에서 비교하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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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껏다 켯다 하는것보다 그냥 켜두는게 더 낫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이 말이 맞아요. 처음 켤 때는 전기를 많이 쓰지만, 설정 온도에 도달하게되면 실외기 출력을 낮춰 적은 전력으로도 온도를 유지해요. 그래서 잠깐 외출할 때 계속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오히려 전기를 더 사용할 수도 있어요. 다만, 몇 시간 이상 집을 비운다면 끄는게 더 절약이 될 수 있어요. 계속 켜두면 유지 전력도 계속 소비되기 때문이죠.30분에서 1시간 정도 외출할 꺼라면 켜두는 것이 유리하고, 오래 비울 때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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