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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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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24년 2월 26일 작성 됨
Q.
롤스의 이론에서 최소 수혜자의 명칭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롤스는 정의론에서 정의의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제1원칙은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고 제2원칙은 두 가지로 하나는 차등의 원칙으로 최소수혜자에게 최대의 혜택을 주는 것은 평등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으며 그런 가운데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역사
2024년 2월 26일 작성 됨
Q.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의 출처?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국의 수상을 지낸 윈스턴 처칠이 한 말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식으로 표현했다고 영국의 국방부 차관을 지낸 아이버 캐플러가 증언하였습니다.
역사
2024년 2월 26일 작성 됨
Q.
과거 왜 우리민족은 대마도를 정복하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 우왕 때 조선 태조 그리고 세종 때(태종은 사왕) 대마도를 정복하였으나 척박한 땅이었고 사람들이 정착하여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없었기에 복속시키지 않고 왜구들의 본거지인 만큼 척결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역사
2024년 2월 26일 작성 됨
Q.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역대 왕이 친조를 이행한 경우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시대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전락한 시기에는 원나라 황제의 부름에 응해야만 했기에 친조가 이루어진 적은 있으나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친조가 이뤄진 적은 없었습니다.
역사
2024년 2월 26일 작성 됨
Q.
한반도 통일국가들이 이전 왕조의 명칭을 가져다 쓴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합법적인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확보하고 대통을 잇는다는 의미가 큽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국호를 조선으로 하면서 고대 조선과의 구분을 위해서 고조선이라고 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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