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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분야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분야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김민성 전문가
바른의원
Q.  임신하면 관계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임신 기간 동안 관계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즉 첫 12주 동안은 태아가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14주 이후부터는 태아가 자리를 잡으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시기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의들은 이 시기 이후에 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모든 임신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관계를 하기로 결정하셨다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배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 중에 피로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언제라도 관계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임신 중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입니다. 본인의 상태와 태아의 건강을 가장 잘 아는 곳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이 유익합니다.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Q.  봉합 안 된 상처에 생리식염수 말고 물로 상처 닦고 포비돈으로 소독해도 되너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봉합되지 않은 상처를 세척할 때는 일반적으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생리식염수가 우리 몸의 세포 환경과 가장 유사하여 자극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깨끗한 물로 조심스럽게 세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물의 깨끗함을 확신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세척 후에는 포비돈 요오드를 사용하여 소독할 수 있습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널리 사용되는 소독제 중 하나로,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세척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소독만으로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세척한 후 소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Q.  가슴이나 겨드랑이 아래쪽? 갈비뼈쪽? 으로 흉통이 돌아다녀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슴과 겨드랑이 아래쪽, 특히 갈비뼈 부근으로 통증이 돌아다니는 것을 경험하고 계시는군요. 왼쪽 가슴 아래와 가슴 근처 쪽에서 누르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나타나며, 이 증상이 가슴 위, 아래, 그리고 갈비뼈의 다양한 부위로 이동하는 듯한 느낌도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오른쪽 갈비뼈에서도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속된 기간이 3주 정도 된다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발열이나 설사와 같은 다른 증상은 없다고 하니, 다른 원인보다는 근육이나 신경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통증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이나 신경통, 늑간 신경통 등이 있을 수 있으며, 갈비뼈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를 통한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꼭 전문의를 찾아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Q.  간기능검사 ALT 41로 정상수치 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기능 검사에서 ALT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점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ALT 수치는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염, 간경변, 지방간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상승할 수 있습니다. ALT 수치가 2021년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주 4회 정도 위스키를 몇 잔씩 드시는 부분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음주는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ALT 수치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알코올 외에도 피로나 스트레스가 간기능에 영향을 미쳐 일시적으로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ALT가 41로 증가했다고 하더라도 매우 심각한 수치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원인 중 음주가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 보입니다. 음주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간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방간도 고려해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체중이 증가하거나 복부 비만이 있다면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요소도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Q.  모유나 분유를 먹고나서 닦아주지 않으면 모유 분유 색이혀나 잇몸에.남아있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생아를 키우시면서 모유와 분유를 같이 먹이고 계시는군요. 아직 치아가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치아관리가 필요 없다고 들으셨지만, 아기의 혀와 잇몸 일부가 노란빛을 띄고 있는 것을 발견하신 상황이네요.신생아의 경우, 모유나 분유를 먹고 난 후에 입 안에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잔여물은 특히 혀와 잇몸에 짧은 시간 동안 착색될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아기가 아직 치아가 나지 않았다고 해도, 잇몸과 혀는 부드러운 천이나 가제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입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여물을 제거해 주고, 불필요한 착색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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