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두철 전문가입니다.
의료 보험
Q. 실비보험 보험료 받을 수 있는기간이 정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금 청구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내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3년이 경과하면 청구권 소멸시효가 적용되어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도로에주차된차와 자전거사고 처리시 자전거 운전자는보행자는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에 해당합니다 다만 자전거를 타지않고 끌고 가는경우 보행자로 봅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주창장에서 후진하다가 사고가났는데 과실비율은?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사고상황을 글로만 보아서 정확한 답변이 어려우나기본과실은 후진차에 75% 주행차량에 25% 과실을 부여합니다100%과실이라 하기에는 상대차는 정상주행이면 후진차를 보고 경적이나 상향등을 켤수 있는 상황인데 이게 없었다면 주행차도 결국 전방주시태만에 해당이 될텐데 100%과실로는 볼수 없을듯 합니다
교통사고 과실
Q. 중앙선이 없는 골목길 주행중 갑자기 골목길 가장자리에 주차중인 차량이 출발 하면서 주행중인 차량과 충돌 사고 비율은 몇대 몇인지?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기본과실은 8 : 2가 맞지만 교통환경에 따라 가,감산이 있습니다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질문자분이 주행중인데 주차차량이 출발하는지 알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주차 차량에 과실이 가산됩니다 환경으로는 야간이나 폭우등이 있고 주,정차 금지구역이라면 주차차량에 과실이 가산됩니다
저축성 보험
Q. 경제 안 좋을 때 보험가입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경제가 어려워도 내가 급여소득자고 회사가 문닫을리 없다면보험 가입은 괜찮습니다 사실 경제가 어려울때 일반인은 보험을 가장 먼저 해약합니다 하지만 미국등은 보험을 절대 해약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내가 아프다면 병원비 감당이 어려워 보험이 필요합니다물론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험 체계나 사회보험이 다르지만 이부분만 고려해도 보험 유지는 필수입니다그렇기에 보험이 없다면 새로 가입하시는건 괜찮으리라 보입니다
상해 보험
Q. 교통사고 후유장애 청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말씀하신 부분은 아마도 사고처리당시 손해사정사분이 충분히 검토후 청구를 안하신듯합니다기본적으로 손해보험사는 이륜차에 대해 부담보를 설정하여 보상을 제외합니다 하지만 이륜차(오토바이)를 일회성 사용이 인정된다면 손해보험도 청구가 가능했겠지만 아마 이부분도 해당이 안되셨으리라 보입니다하지만 현재 사고경과 6~7년 되셨다면 손목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셨을거고 현재는 평가해도 장해상태는 안되리라 추정됩니다 하지만 신경손상이 있어 손목 상태가 현재도 안좋다면 손보 일회성 사용과 생명보험 가입이 되어있었다면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축성 보험
Q. 자동이체 보험료를 한 달 못 내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료는 연속하여 2개월이상 연체된 경우 말일 24시 이후에 실효됩니다1개월 실효시에는 추가 출금일에 계속 출금시도하나 해당월 추가 출금이 안될경우 다음달에 다시 재출금 합니다통장 잔고 확인하시어 잔고 부족만 아니면 재출금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교통사고 과실
Q. 뒤에서 박히면 100프로 상대과실맞죠?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후미추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후미 추돌 차량의 100%과실입니다다만 선행차량의 책임을 묻는 경우도 있는점 참고하세요
교통사고 과실
Q. 비접촉사고는 접촉을 안했는데도 원인제공자가 사고 책임을 지나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비접촉 사고도 사고 유발자의 과실 유무를 판단해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을 부담합니다다만 비접촉 사고이기에 과실 부분이 많이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재산 보험
Q. 실손보험 2개 있는 경우 어떻게 비교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두철 손해사정사입니다.실손의료비보험은 가입금액을 먼저 보셔야 하고 보상이 복잡해지고 있기때문에 3세대 이전 실손이 보상에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쉽게 말해 예전 실손보험이 좋습니다(단 입원5천 통원30만인지 확인필요)하지만 중복으로 가입이 되었다면 90%보상이 아닌 100%보상도 가능하고 가입금액 증액을 목적으로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