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Q. 7세 아이 자꾸 이미 한 일을 기억 못해요
아이가 이미 했던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7세 아이들은 시공간의 개념/ 꿈과 현실의 개념이 명확하게 자리잡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아직 기억을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회상하는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년기 기억상실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아이들은 기억을 정리하는 능력이 미숙합니다.
Q. 어린이집 관련 문의요!!~~~~~
특별한 의도가 있기 보다는 부모님과 소통하기 위한 일상적인 대화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을 하는게 전업으로 있는 것보다 괜찮다'라는 것을 공감하기 위한 의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원시간이 크게 늦은 것이 아니라면 일상적인 대화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Q.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실제 회화에 도움이 될까요?!
원어민과 수업을 하게 되면 실제 회화 실력이 향상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원어민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없는 표현을 학습할 수 있고문법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이 향상됩니다. 이게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 것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공부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공부가 도움이 될 수도 있ㅅ브니다. 공부가 지루함을 줄이는 이유는 새로운 지식은 호기심을 자극, 목표를 설정하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고,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지루함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기, 일상 속 작은 목표 설정하기, 자연 속에서 시간 보내기, 창의적인 활동 즐기기, 사람들과 교류하기, 여행이나 새로운 장소 방문하기, 명상과 마음 챙김 연습하기 등이 있습니다.
Q. 친구와 노는게 좋은 6세!! 학원을 잠시 쉬는게 맞는걸까여!??
6세 아이가 친구와 놀고 싶어서 학원 가는걸 거부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윽 곰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원의 목적을 재미있게 설명하기,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적응하도록 돕기, 작은 보상과 동기 부여 활용하기, 점진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기 등이 있습니다. '오늘 학원 다녀와서 놀이터에 가서 재미있게 놀까?' '오늘 학원에서 어떤 재미있는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하면서 함께 간식 먹어보자' 등으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