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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수성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전문가입니다.

강수성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Q.  아이와 무엇이든 나가고, 밖에서 추억을 쌓으면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능력 지적능력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부모와 함께한다면 정서적인 교감도 더해져 부모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겠지요. 물론 부모님들은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부모님이 해줘야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생각되고 그게 말씀하신 부분들입니다. 그차이들이 모여 성장과정을 거치면 큰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많이 경험한 학생들이 생각의 크기도 크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대한 심리적인 허들이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
Q.  형제끼리 다투는 상황에서, 공정하게 개입하면서도 감정 상하지 않게 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다툼은 항상 양쪽이 잘못을 하게 마련입니다. 학생들의 지도를 할때도 하는 말인데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을 때 무시하거나 바로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상대만 혼나게 되지만 거기서 어떤 사적제재라도 하게 된다면 이것은 쌍방에 책임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누가 먼저잘못했다에 초점을 두지 말고 서로 잘못한것에 대해 확실히 짚어주는 시간을 꾸준히 갖는다면 감정적인 대응을 막을 수 있습니다.
Q.  딸아이와 더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아빠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 수록 모든 부모의 고민이 같은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와 돈독히지낸 부모님들이 더욱 아쉬워 하는것 같구요. 성장기 자녀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섬세하고 예민한면이 있으므로 대화도 가급적이면 경청하는 걸 포커스를 두고, 아이의 관심사와 걱정거리를 들어주되 해결해주려하거나 잔소리는 금물입니다. 그리고 다소 심리적 거리를 두고 지켜봐주는것도 오히려 자녀와의 관계를 좋게하는 방법입니다.
Q.  수능 공부,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언제나 늦었다고 포기하는것 보단 바로 도전이라도 해보는것이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그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그다음을 또는 다시 도전을 해볼 수 있게 되는것이니까요. 수능까지는 일년넘게 남았으니 체계적으로 준비를 잘한다면 늦은시간은 아닙니다. 다만 기초가 탄탄하지않다면 지금부터 올해는 충분히 기초를 다지고 내년을맞이한단 생각으로 공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Q.  아이의 대학 진학을 위한다면 농어촌 쪽으로 이사를 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농어촌 전형이 유지가 계속 된다면 유리한 면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농어촌 전형을 제외한 많은 학습과 관련한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하므로 잘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문제 입니다. 그리고 농어촌 전형을 위해서는 중학교부터 읍면지역 학교를 다녀야하니 일찍부터 결정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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