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 주말에 바닷가에 가서 조개 채취를 체험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수 많은 갯벌생물들은 갯벌에 구멍을 뚫고 살아갑니다.이들이 구멍을 뚫고 살아가는 이유는 조석현상에 의해 물이 드러나고 빠지는 갯벌 생태계 속에서 수분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온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물새와 같은 천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구멍을 뚫고 살아가는 갯벌생물로는 패류 중에서 부족류, 일부 갑각류, 갯지렁이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연체동물인 부족류(斧足類)의 경우에는 도끼 모양과 비슷한 발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게 된 동물로 이러한 도끼 모양의 발을 이용해 갯벌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발을 이용해 갯벌에 조금씩 조금씩 파고 들어가게 되면 호흡기관인 입관부와 수관부만을 외부로 늘여 놓고 호흡만을 하게 됩니다. 게, 쏙, 가재붙이와 같은 갑각류의 경우에는 커다란 집게발을 가지고 있는 무리로 이러한 집게발을 이용해 부드러운 갯벌을 파고 들어가게 됩니다. 갯지렁이류와 개불 같은 경우 부드러운 몸을 가진 생물들로 몸을 이용해 갯벌의 바닥으로 파고 들어가게 됩니다
Q. 인덕션을 최초 개발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인덕션을 아시기 전에 각 부품을 먼저 아셔야 할듯 하시네요.각기 부품이 한데에 모여제일 중요한 전기기파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발췌)전기장과 자기장이 시간에 따라 변할 때 발생하는 파동이다. 매질이 없어도 공간을 통하여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전파된다. 전자기파의 예로 빛 · X선 · 적외선 · 자외선 · 라디오 파 · 마이크로 파 등을 들 수 있다. 전자기파의 발생을 살펴보자. 아래 그림과 같은 회로에서 스위치를 닫으면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면서 회로에는 전류가 흐른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는 자기장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전류가 흐르지 않는 축전기 주위에도 자기장이 생긴다는 것이 측정되었다. 축전기가 모두 충전되어 더 이상의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도선과 축전기 주위에 생겼던 자기장도 사라진다. 도선에 전류가 흐르는 동안에는 축전기에 대전되는 전하가 점점 증가하면서 전기장의 세기가 점점 증가한다.이때에만 축전기 주위에 자기장이 생기고 전하가 모두 충전되어 전기장의 세기가 일정할 때에는 자기장이 없어지므로, 세기가 일정한 전기장은 자기장을 만들 수 없지만 변하는 전기장은 전류와 같이 주변에 자기장을 만든다고 말할 수 있다. 변하는 자기장은 전기장을 유도하고 변하는 전기장은 자기장을 유도한다. 따라서 공간의 한 곳에서 전기장의 변화가 일어나면 자기장이 생기고 이 변하는 자기장은 다시 전기장을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이 변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를 유도하면서 공간으로 퍼져 나간다. 이것을 전자기파라고 한다. 이러한 전자기파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지니고 있다.① 전기장의 진동 방향, 자기장의 진동 방향, 전자기파의 진행 방향은 항상 서로 수직이다.② 공간상의 한 점에서 유도 전기장과 유도 자기장은 서로 동일한 위상으로 변화한다.③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변화에 의하여 진행하는 파동으로 매질이 없는 진공 중에서도 전파한다.④ 전자기파의 진공에서의 전파 속도는 모두 c=3×108m/s로 같다.[네이버 지식백과] 전자기파 [電磁氣波] (Basic 고교생을 위한 물리 용어사전, 2002.4.15, (주)신원문화사)※ 전자기파의 종류 ※ 전자기파의 발생 ※ 전자기파의 진행 상태 덧붙혀 말씀을 드리자면, 헬러 전기레인지는전국 오프라인, 온라인 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독일 헬러공장에서 제조한독일 헬러공항에서 제조한 독일 완제품 이라는 것이 내구성, 기능으로 월등합니다..그밖에 한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폴란드, 대만, 홍콩, 일본 등20여개국으로 수출 하고 있습니다
Q. 태양계 행성의 위성 중 가장 작은 위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목성에는 16개의 위성이 있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는 네 개의 거대 위성은 그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갈리레오를 기념하기 위하여 '갈릴레오의 위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독일의 천문학자 시몬 마리우스가 갈릴레오보다 며칠 더 빨리 이 네 개의 위성을 발견하고, 각각의 위성에 이름을 붙여 놓았습니다. 목성에서 가장 가까운 위성부터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의순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갈릴레오의 위성들의 크기는 달과 비슷 하거나 달보다 약간 큽니다. 네 개 위성의 궤도 바깥에는 지름이 19~169km 정도의 작은 위성들이 최소한 8개나 있습니다. 이들은 아마 목성에 붙잡힌 소행성일 것입니다. 그리고 네 개 위성의 안쪽으로 지름이약 201km '아말테아'라고 불리는 작은 위성이 있습니다. 이 위성 근처에서 이보다 더 작은 세 개의 위성이 탐사선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목성의 위성들간의 다양성과 유사성을 비교해 보기 위해 갈릴레오의 위성에 더욱 가까이 접근해 봅시다. ★목성의 4대 위성1. 이오목성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위성입니다. 이오는 크기, 밀도가 거의 달과 같습니다. 이오는 태양계에서 활동적인 천체 중 하나로 현재 화산 활동이 진행중입니다. 화산 활동의 원인은 목성과 에우로파, 가니메데에 의한 기조력 때문에 생깁니다. 화산에서 분출한 이산화황은 엷은 대기를 형성하면서 지표에 내려 앚아 목성 주위에 플라즈마의 괴를 구성하고 활발한 오로라를 만들어 냅니다. 이오에서 활동 하는 화산 중 "프로메테우스" 라는 큰 화산이 있는데 이 화산은 지구의 가장 큰 화산보다 몇 배나 큽니다.2. 에우로파무수한 균열을 가진 얼음에 덮인 에우로파는 4대 위성중 가장 작습니다.에우로파의 표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특징은 조각나 있는 얼음인데 이 틈새로 물이나 얼음이 나와 표면을 평탄하게 만듭니다. 에우로파에는 산소의 대기와 오존층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3. 가니메데가니메데는 태양계 위성중 가장 크며 그 크기가 행성은 수성이나 명왕성보다도 큽니다.판운동과 흡사한 지각활동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으며 수십억 년 전까지 격렬하게 지면 이동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자취가 복잡한 모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표면에는 구덩이와 골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언뜻보아 달의 표면과 흡사합니다. 가니메데는 자체의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목성의 기조력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4. 칼리스토칼리스토는 목성의 위성중 가장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됩니다.지각활동이 거의 없는 칼리스토 내부는 돌과 얼음의 혼합체로 되어 있고 내부는 가니메데의 구조와 같습니다.표면은 검고 크레이터에 의해 얼룩이져 있습니다
Q. 태양계 행성의 무계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지구-금성-수성-화성이유는...아래 내용 정리입니다.태양은(Sun) 항성이고, 반지름이 695,000km로 대략 지구의 109배 정도가 된다. 지구질량에 33.946배 이다. 태양은 플라즈마형태를 가진 이온화 가스로 이루어 져 있으며 섭씨 15,000만도이다. 태양의 질량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다합쳐도 0.01%도 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태양의 수명은 앞으로 100억년후 소멸된다고 알려져있다.수성(Mercury)은 반지름이 2,439km 로 대략 지구의 0.38배로 작은행성이다. 질량은 지구의 0.55배정도로 태양계에서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이다. 지표면온도는 섭씨430도이고 태양이 비추지 않는 반대며은 섭씨 170도이다. 지표면이 울툴불퉁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기의 가스층이 얇다 찌그러진 타원 궤도로 태양을 돌고 있으며 퉤도가 작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공전주기가 태양계행성중 제일 짧다. 금성(Venus)은 반지름이 6,052km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다. 자전주기는 243일이고 공전주기는 224일 이고 태양계다른 행성들과 반대방향으로 공전하고 있다.질량은 지구의 0.8배 정도 된다. 지구에서 관측이 가능한 행성이며 지표면 온도는 섭씨 460도이다. 새벽과 초저녁에 하늘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금성은 태양빛을 흡수만 하고 에너지를 내보지 못하므로 온도가 높다 할수 있다.지구(Earth)는 반지름이 6,378km 이고, 자전주기는 23시간56분4초 이며 공전주기는 365.324219일이다. 질량은 1이다.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다.화성(Mars)는 반지름이 3,390km이다. 질량은 지구의 0.1배 정도이다. 화성은 지구의 크기는 절반 밖에 안되고 질량은 더 가벼운 행성이다. 탐사결과 물의 흔적이 남아 있는것으로 확인 과거 생명체가 살았을 가능성 있다고 여겨지는 행성이다. 목성(Jupiter)는 반지름이 71,492km 이다. 질량은 지구의 318배이다. 대기가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어 거대가스체 행성이라고도 불리며 행성자체가 고체가 아니라 높은 압력의 대기층으로 형성된 행성이다. 토성(Sturmus) 반지름이 60,268km이고, 질량은 지구의95배이다 둥근고리를 달고 가지고 있으며 수소와 헬륨으로 둘러싸여 있는 가스행성이다, 토성의 고리는 돌고있던 위성이 폭발하여 고리가 되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천왕성(Uranus)은 반지름이 25,559km 이고, 질량은 지구의 14.56배 정도이다. 지구의 략4배정도의 크기이며 대기가 메탄으로 둘러쌓여 있어 푸른색을 띄며 암석으로 된 중심부가 있다. 태양에너지를 거의 받지 못하고 있으며 어두운 고리를 가지고 있다.해왕성(Neptunus)은 반지름이 24,764km 이고, 질량은 지구의 3.883배 이다 태양빛이 거의 미치지 못하며 얇은 층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