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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민선 금융 세무 가상화폐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금융 세무 가상화폐 전문가입니다.

윤민선 전문가
프로에셋투자
Q.  배당금으로 생활하고 싶습니다 한국ETF VS 미국본토 ETF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배당금으로 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를 벌고자 할 경우,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한국 및 미국의 배당주 펀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몇 가지 고려해볼 수 있는 펀드와 예상 자본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입니다.1. 배당 수익률 고려일반적으로 주식 배당 수익률은 연 2%에서 5% 수준입니다. 이 수익률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원하는 월 수익(300만 원~500만 원)을 달성하려면 다음과 같은 자본이 필요합니다.연 3% 수익률 기준 (평균적인 배당주 펀드 수익률):월 300만 원 목표: 1년에 약 3,600만 원을 벌어야 함.3% 배당 수익률을 기준으로, 약 12억 원 필요.월 500만 원 목표: 1년에 약 6,000만 원을 벌어야 함.3% 배당 수익률을 기준으로, 약 20억 원 필요.연 5% 수익률 기준 (고배당주 펀드):월 300만 원 목표: 약 7.2억 원 필요.월 500만 원 목표: 약 12억 원 필요.2. 추천할 만한 한국 배당 펀드미래에셋 고배당 ETF (TIGER 고배당 ETF)한국의 대표적인 고배당 ETF 중 하나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합니다.KB 스타 고배당 ETF: 꾸준한 배당주로 구성된 ETF로, 중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합니다.3. 미국 배당주 ETF미국 시장에서는 배당 성향이 강한 기업들이 많아 다양한 배당주 ETF가 있습니다.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VIG):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ETF.iShares Select Dividend ETF (DVY): 고배당주를 포함한 미국 내 다양한 배당주로 구성된 ETF.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SCHD): 고배당주에 집중된 ETF로, 배당 수익률이 비교적 높습니다.4. 결론배당주 펀드로 월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배당 수익률에 따라 7억 원에서 20억 원 이상의 자본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배당 ETF나 미국의 배당주 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원한다면 다양한 펀드를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적으로 배당에 따른 세금도 고려해야 하므로, 세제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이나 절세 전략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보통 주식을 어릴때 주식을 시작하면 배당주로만 하기는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에 있어서 1억원을 성장주에 투자할지 배당주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각 투자자의 목표, 투자 기간, 위험 감수 성향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각의 투자 전략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성장주에 투자특징: 성장주는 매출과 수익이 빠르게 증가하는 기업의 주식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기술, 헬스케어, 전자상거래와 같은 산업에 속해 있습니다.장점: 고수익 가능성: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므로 주가 상승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단기 혹은 중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미래 기대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에 투자하는 경우,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급격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단점: 위험도와 변동성이 큽니다. 시장의 변동이나 기업의 성장 속도가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배당 수익 없음: 대부분의 성장주는 주가 상승에 집중하기 때문에 배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은 배당을 지급합니다.2. 배당주에 투자특징: 배당주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기업의 주식입니다. 보통 안정적인 산업(에너지, 통신, 금융 등)에 속한 대형 기업들이 많습니다.장점: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배당금은 꾸준히 지급되므로, 주가 상승 없이도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위험 적음: 성숙한 기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장주에 비해 주가 변동성이 낮습니다.재투자 효과: 배당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단점: 기업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많아 주가 상승률은 비교적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성도 한계에 봉착해 있습니다.경기 민감성: 일부 배당주는 경기 변화에 따라 배당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성장주 투자는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빠른 자산 증식을 기대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다만 변동성에 익숙하지 않다면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배당주 투자는 안정적인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선호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특히 초보자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싶다면 배당주는 좋은 선택입니다.혼합 전략:초보자라면 1억원을 모두 한쪽에 투자하기보다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적절히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성장주의 수익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배당주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70%를 안정적인 배당주에 투자하고 30%를 성장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투자 전에 목표와 리스크 수용도를 명확히 한 후, 투자 기간, 산업 트렌드 등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파트매매 잔금일에 입금순서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매매 시 담보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는 것은 보통 동일한 날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은행과 매수인 간의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다음 사항들을 신경 써야 합니다.1. 대출 승인 및 실행 준비: 담보대출이 이미 승인된 상태여야 하고, 잔금일에 맞춰 대출금이 실행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2. 등기 이전 및 대출 실행: 매매 잔금을 치르는 날, 보통 매도인에게 잔금을 지급하기 전에 대출은행에서 등기이전과 동시에 담보권 설정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 등기소와도 일정이 맞아야 합니다.3. 잔금 지급 절차: 담보대출금이 실행되면 대출금이 매수인 계좌로 입금되거나, 은행에서 매도인에게 바로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따라서, 모든 절차가 잘 조율되면 동일한 날에 대출 실행과 잔금 지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스케줄 조율이 필요하므로 은행, 중개사, 그리고 등기소와 충분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투자자 입장에서는 영업 이익과 단기 순 이익 중 어떤 것을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점은 기업의 수익성을 분석할 때 중요한 두 가지 지표로, 각각의 의미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1. 영업이익 (Operating Profit):영업이익은 기업의 핵심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을 의미합니다.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판매관리비) 로 계산됩니다.즉, 기업이 본업(핵심 사업)에서 벌어들인 순수한 이익을 보여줍니다.영업이익은 기업의 본업이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지를 나타내므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이나 운영 효율성을 평가하는데 유용합니다.2. 당기순이익 (Net Profit):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 영업 외 수익과 비용(이자 수익, 이자 비용,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최종 이익입니다.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세금 등으로 계산됩니다.당기순이익은 기업이 전체적인 경영 활동에서 얼마나 이익을 남겼는지 보여주며, 재무 구조나 부채, 이자 비용 등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는 중요한 지표영업이익: 투자자는 기업의 핵심 사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평가하기 위해 영업이익에 주목해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본업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은 전체적인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지만, 일회성 요인(예: 일회성 비용, 자산 매각 등)에 의해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변화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분석하는 데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전체 재무 상태와 배당 가능성을 평가할 때는 당기순이익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기업의 본업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에 더 중점을 두고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재무 구조와 부채 상황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위해 당기순이익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여자친구가 노후 준비를 위해 채권ETF를 모으라고 합니다. 뭘 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채권ETF를 추천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에셋이나 삼성증권과 같은 해외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를 통해 거래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권사들은 NYSE 또는 NASDAQ에 상장된 미국 ETF를 한국 투자자들이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해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나 규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은 수익률이 좋은 채권 ETF 추천입니다:1. Vanguard Extended Duration Treasury ETF (EDV) – 이 ETF는 장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지난 1년 동안 16.31%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 채권의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2. PIMCO 25+ Year Zero Coupon U.S. Treasury Index ETF (ZROZ) – ZROZ는 장기 만기 미국 제로 쿠폰 채권에 투자하며, 지난 1년간 15.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둔화와 금리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3. SPDR Portfolio Long Term Corporate Bond ETF (SPLB) – 이 ETF는 우량 등급의 장기 만기 회사채에 투자하며, 15.68%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안정적인 금리 환경에서 회사채의 상대적인 안전성을 제공합니다.이 ETF들은 최근 성과가 우수하며, 특히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 채권의 가치 상승 가능성 때문에 추천됩니다. 또한, 개별 채권보다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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