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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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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창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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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작성 됨
Q.
아이가 자꾸 설사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설사를 많이 하고 걱정이 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괜찮을 거야 같은 생각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어 가장 조심해야 할 단어 입니다 설사를 많이 하게 되면 탈수가 생길 수 있어요 7개월 아기라면 분유나 모유를 먹을 것 같은데 설사를 계속 하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아기가 이상이 있다고 판단 되면 항상 병원을 찾아 의서 선생님과 상담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방법입니다 주위에 친구나 아는 지인에게 물어 보지 마세요 모릅니다
2024년 12월 6일 작성 됨
Q.
아기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감기가 걸리거나 체온이 올라가거나 아기의 몸에 이상에 생기면 주위에 전화 해서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주위에 계시는 분들이 의사가 아니다 보니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어 아기가 위험에 빠질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질병에 대한 것은 항상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맞더라 그렇더라를 가장 경계하면서 아이를 보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 12월 6일 작성 됨
Q.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에는 무엇이 있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전체적으로 보면 아이에 대한 부정적이 메세지 입니다 넌 왜이렇게 못해? 잘할수 없어 ?넌 안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뭘 할래? 이런 식에 대화는 아이의 자신감을 꺽을 수 있고 함께 자존감도 낮출수 있어 아이가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 적극적으로 행동 하지 못 할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6일 작성 됨
Q.
16개월 여자 아이가 밤에 잠이 드는 과정에서 엄마를 계속 찾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가 보육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경우에 분리 불안이 나타날수 있어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차지 하는 부분이 아주 많다 보니 엄마가 없으면 불안 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들수 있어요 밥을 차려 주는 것도 엄마이고 목욕 시켜 주는 것도 엄마이고 아이가 필요한 것을 엄마가 해결 해주다 보니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 하거나 불편해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 하다 할 수 있어요 아기 때 부터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면 엄마가 없어도 아이가 불편해 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아요 아빠가 아이의 불편함을 해결 해줄수 있기 때문이죠 이제 부터라도 엄마의 자리를 아빠가 많이 채워 주고 해결 해 준다면 아이도 아빠에 대한 신뢰가 생겨 엄마가 없어도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4년 12월 6일 작성 됨
Q.
커피숍에서 아이에게는 어떤 음료를 사주시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 끼리 카페에 가서 놀고 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아이들은 카페인이 몸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카페인이 들어 가지 않은 음료를 주문 하면 됩니다 달콤한 쉐이크 종류를 주문 해주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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