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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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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작성 됨
Q.
문해력이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지문에 대한 이해력이 낮아져 국어 시험을 볼때에도 지문을 다 읽지 못해 문제를 못 풀기도 합니다 아이들 마다 성향이 있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국어 공부를 위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합니다 글이 많은걸 거부 한다면 우선 그림이 많이 있는 것으로 책을 읽고 이것도 힘들다면 만화로 된 역사 책이 있어요 이런 책 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9일 전 작성 됨
Q.
피시방 알바생을 잘 뽑으려면 어떤 직원을 뽑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당연 합니다 모든걸 다 갖춘 알바생을 뽑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모든걸 갖춘 사람을 뽑기는 힘들고 선택을 해야 한다면 기본적으로 근면 성실한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일은 잘해도 자주 지각을 하고 친절 하지 않다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인상의 편안하고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29일 전 작성 됨
Q.
자신감이 없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말의 예시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신감이 없는 아이의 경우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성격이 좀 예민 해서 주위에 있는 말들을 다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점 보다는 단점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검증도 없이 자신이 못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곤 합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하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가 잘 하는 것을 하게 해 칭찬 같은 행동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올려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도 자신이 다른 친구 보다 잘하는 것이 있고 부모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 다면 아이의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올라 갈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전 작성 됨
Q.
요즘 사춘기는 옛날 사춘기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마음을 알아 준다는 건 쉽지는 않습니다 사춘기 아이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하는 데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아이에게 위로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할수 있는 건 아이를 믿고 지켜 보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말을 걸어 오면 대답 해주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밝고 착한 우리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 올수 있어요 사춘기가 되면 동굴 속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비유 하기도 합니다 강제로 끄집어 내려고 하면 더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 갈수도 있어요
29일 전 작성 됨
Q.
초등학교3학년 딸아이 학교숙제를 안해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부나 숙제 보다 놀이를 좋아 하는 나이 이기도 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숙제에 대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덜 하기 때문에 숙제에 대한 책임감이 없기도 합니다아직은 스스로 공부를 알아서 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생각 돼요 부모님께서 아이의 숙제를 점검 하고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숙제가 뭔지 물어 보시고 알림장이나 확인 하시거나 학원 숙제의 경우 선생님이 어디 까지숙제 해오라고 표시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학원 교제를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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