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저녁 먹고 학원 가기 너무 힘든데, 쉴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부하기가 매우 힘들고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것 같아요 저녁에 10쯤 잠에 들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10시에 잠들기가 쉽지는 않죠그럼 학원은 필수적으로 가야 할것 같아요 가지 않으면 나만 수업에 빠졌다는 생각이 들어 심리적으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학원 가기전 피곤 하면 잠시 라도 잠을 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Q. 요즘 초등학생 학원 몇개나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학생도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는 것 같아요 초등 1~2학년 같은 경우 국영수 보다는 예체능인 미술이나 피아노 태권도 이런 곳 1~2곳 다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고학년의 경우 예체능은 물런 국영수 까지 다니면2~3개 정도 다니고 있어요 물런 다니지 않는 아이도 일부 있어요
Q. 초등이상 애들과 함께 하면 재밋는 보드게임 추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보드 게임이 종류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펭귄 얼음 깨기 보드 게임이 괜찮은 것 같아요 최고 4명 까지 할수 있고 여러 번 해도 할 때 마다 룰렛으로 하니 어떤 것이 걸릴 줄 모르니 지겹지 않고 놀이를 할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니 좋은 것 같아요
Q. 아이가 소리지르면서 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불안하거나 불편함이 있으면 울음으로 표현 합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언어가 소통이 된다면 자신의 의사 표현이 아니라 떼를 쓴다고 할수 있어요 말로 표현 하는 것보다 울거나 소리 지르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걸 학습을 통해 알수 있죠 보통 소리 지르거나 울면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 주고 주위에서도 해주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상황이 앞으로 갈수록 더욱 안 좋아 지는 경우를 만들곤 합니다 아이가 언어 소통이 되지 않는 다면 아이가 불편해 하고 불안해 하는 요소를 해소 해주는 것이 좋고 언어가 소통 된다면 울지 말고 이야기 해야 너가 원하는 걸 해결 할수 있다고 설득해서 아이가 흥분하지 않고 울지 않는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Q. 주말에 아이와 동물원 갈까, 조용한 도서관 갈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5세 아이들이 집중 할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있지는 않아요 한 10분 내외 정도 입니다 참을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아니라면 집중 정도가 10분 정도 입니다 하지만 관심이나 호기심이 많이 있다면 10분 이상으로 집중 할수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물원에 가는 걸 추천 합니다 맛있는 도시락도 만들어 가면 오늘 하루 아이의 컨디션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즐겁게 놀아 주지 않으면 소용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