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핸드폰을 많이하는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아이들도 스마트 폰에 관심이나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나도 재미 있게 보시기 때문에 아이들도 같이 관심일 가지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가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나두게 되면 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상의를 해서 하루 사용 시간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일상 생활도 가능 하고 공부도 할수 있으면 스마트폰도 즐겁게 사용 할수 있어요
Q. 아이가 친구와 놀이에서 상처받을때 위로방법은?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타고난 성격이 예민하거나 내성적인 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 하기 때문에 같은 말을 들어도 상처를 쉽게 받을 수 있어요그래서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 하게 되면 아이가 받는 상처 때문에 위로도 되지 않고 마음의 상처만 더 생기게 됩니다 조금 돌려 말하는 것이 좋고 너가 잘못 한 것이 있지는 않다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매사에 확인 하고 싶어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이 잘못 했나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고 내 잘못이 더 많이 있지는 않을 거야 하고 부모님께 확인 하려고 합니다아이가 부모님으로 부터 마음에 안정이 되는 말을 들어야 아이가 마음이 편해지고 그 다음에 부모님의 훈육이 머리속에 들어 오게 됩니다
Q. 아이가 아직 대변도 혼자 처리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큰일 입니다 연습을 매일 매일 하셔야 합니다 초등 학교 들어 가면 한글이나 숫자 익혀서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한글이나 숫자 익히는 것보다 더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어요 혹시나 초등 학교 들어 가서 화장실 사용 하고 뒤처리 하다가 변이 옷에 묻기라도 하면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담임 선생님은 절대 도와 주지 않아요 묻은 채로 있거나 부모님이 학교로 달려 와서 처리 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연습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절대 화내지 말고 아이를 달래 가며 칭찬해가며 꼭 연습을 많이 시켜 주세요
Q.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낯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은 타고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아이들인 쉽게 친해지지 못 하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경우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낯선 환경을 자주 노출 시켜 주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모습이 두렵지 않고 안전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도 중요 합니다
Q. 아기가 특정한 것에 대해 두려워할떄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떤 특정한 것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아서 그 대상이 무엇인지 알면 좋을 것 같아요 특정한 것이 뱀이나 도마뱀 파충류 같은 동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당연 하다고 할수 있어요 아이들 마다 타고난 취향이 있기 때문에 취향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 적인 것이라면 두려워 하는 이유에 대해 잘 들어주고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며 아이가 편안하게 접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