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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이광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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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가 산책을 가고싶은건지 가기 싫은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산책을 가고 싶은지 아닌지는 강아지의 행동과 표정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가고 싶다면 목줄을 보고 흥분하거나, 문 앞에서 기다리거나, 산책 시간이 되면 주인에게 알리는 등의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반대로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한다면 목줄을 피하거나, 집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거나, 산책 중에 멈추거나 뒤로 물러서는 등의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더 하고 싶어하는 줄 알고 다시 나오면 또 산책을 안 가려고 한다면, 이는 강아지가 산책의 시작과 끝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산책의 시작과 끝에 구분되는 신호를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책을 시작할 때는 '산책 가자’라고 말하고, 산책이 끝날 때는 '산책 끝’이라고 말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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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털빠짐이 심한 고양이의 털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계절이 바뀔 때 털옷을 바꾸기 위해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털이 많이 빠질 수 있어요. 보통 4-6월과 10-12월 경이 털갈이 시기입니다. 따라서 빗질을 자주 해주셔서 죽은 털을 자주 벗겨주어야합니다. 또, 오메가3를 주시면 모질이 좋아져 떨빠짐이 덜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원래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감수를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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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이지 발톱은 몇일마다 깎으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산책을 매일 하지 않는다면 보통 2주에 한 번 정도 깎아주면 되고, 산책을 자주 한다면 발톱이 자연스럽게 닳을 수 있긴합니다. 강아지가 걸어다니며 바닥에 발톱이 부딪히는 소리가 탁탁 들리게 되면 강아지의 발톱이 너무 길어진 것이니 깎아주셔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강아지마다 발톱 자라는 속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만일 너무 길다 싶으면 끝에만 조금씩 다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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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 소변횟가 너무 많은 거 같은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하지만 강아지의 소변횟수가 평소보다 많이 증가하거나, 소변량이 적거나 많거나, 소변색이나 냄새가 이상하거나, 소변을 보는 동안 통증이나 불편함을 보이거나, 소변실수를 하는 경우에는 질병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소변횟수가 많은 질병으로는 방광염, 방광결석, 신장질환, 당뇨병, 부신피질기능항진증 등 여러 요인이 있으니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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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아지가 전기매트 꺼져있는데 자꾸 몸을 뒤집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전기매트가 따뜻했던 기억, 긍정적 기억으로 인해 전기 매트를 자체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또 매트가 부드러워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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